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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중앙대 "믿을 수 없다..곧 포기발표" |기타도움되는 말...

2011-09-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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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중앙대 "믿을 수 없다..곧 포기발표"

 

중앙대학교가 31일 하남시에 중앙대 하남캠퍼스 조성 방안을 제출했지만 하남시는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교범 하남시장이 이르면 금주 중에 중앙대 하남캠퍼스 유치 포기 선언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하남시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 이유다.


중앙대는 이날 보낸 공문에서 “중앙대 하남캠퍼스 예정지 49만㎡ 중 30%를 개발할 특수목적법원(SPC)을 설립해, 공동주택단지로 개발한 뒤 여기서 발생되는 개발이익금 전액을 캠퍼스 이전에 재투자해야 대학유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수도권 내 대다수 대학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남시의 재정여건이 열악해 우리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을 벌여 재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중앙대는 주민 정서와 지역 여건상 지난 6월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하남시의 입장에 대해 “대학교가 들어가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등은 최소 2조8천억원에서 3조2천억원에 달하는데 하남시가 말한 정서와 여건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하남시는 이날 이용희 부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중앙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중앙대가 새로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과거와 달라진 게 거의 없다”면서 “내일(1일) 이런 검토의견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방침을 받은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와 중앙대는 2007년 천현·하산곡동 일원에 반환미군공여지 등에 IT, BT 등 연구중심의 글로벌 캠퍼스를 지어 2014년 부분 개교하고, 2018년 전면 개교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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