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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집 짓는다더니..분양가 \'10배 뻥튀기\' |기타도움되는 말...

2011-08-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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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집 짓는다더니..분양가 '10배 뻥튀기'
시흥시, 군자지구 시범단지 14만6천190㎡ 땅장사 논란

 

서민집 짓는다더니..분양가 '10배 뻥튀기' 

 

시흥시가 군자지구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구 내 부지를 당초 매입가격보다 10배가량 높게 책정, 분양할 계획이어서 ‘땅장사’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군자지구 내 44만여㎡의 공동주택용지 중 7블록 7만5천260㎡, 8블록 7만930㎡ 등 2개 블록에 걸쳐 14만6천190㎡(4만4천여평)의 시범단지(2천680세대 건립예정)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는 분양 응모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시가 분양을 계획 중인 시범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너무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현재 분양가는 3.3㎡당 450만원 안팎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초 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한 비용과 비교할 때 턱없이 높은 비용을 책정했다는 여론이다.


시는 2009년 (주)한화로부터 군자지구 내 부지 490만6천775㎡(147만2천평)를 5천700억원에 매입했다.
이는 3.3㎡당 43만원에 못 미치는 금액으로, 시는 분양가를 부지 매입비의 10배를 책정한 셈이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은 “서민주택 건립을 주장하는 시가 고분양가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시범단지 부지매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업체의 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값 하락과 함께 원자재값 급등,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하면 상당수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건설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군자지구의 경우 서민들을 위한 아파트 건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분양가 책정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며 “분양을 잘해 시가 그동안 빚진 것도 갚고, 이득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에서 분양가를 책정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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