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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000억 용산 랜드마크빌딩 ‘누구 손에?’ |기타도움되는 말...

2011-08-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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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000억 용산 랜드마크빌딩 ‘누구 손에?’
 

 
세계 최대 규모의 빌딩을 짓기 위한 수주전이 개막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랜드마크 빌딩(조감도)의 시공을 맡을 건설사 선정 공모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랜드마크 빌딩은 지난달 발표된 사업정상화 방안의 첫 단계로 연면적 38만3000㎡, 높이 485m 규모의 고급 업무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1조4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사업비 1조원)를 제치고 단일 건축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건축 사업이 될 전망이다.

공모안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순위 2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신용등급(30%), 시공능력(20%), 공사기간(10%), 전환사채(CB) 인수 참여(10%), 공사이익비율(10%) 등 6개 기준에 따라 심사해 다음 달 26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코레일의 랜드마크 빌딩 선매입으로 건설사 입장에서는 지급보증을 하지 않아도 되고, 공사비를 꼬박꼬박 지급받을 수 있어 별다른 리스크 없이 공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용산역세권개발 측은 설명했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입지와 상징성 면에서 국내 초고층빌딩 프로젝트 가운데 최고"라며 "국내 초고층 건축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대부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2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같은 달 28일 최종 계약할 예정이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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