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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등 금융자산 가치 급락..부동산 등 실물자산 번지나 |기타도움되는 말...

2011-08-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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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등 금융자산 가치 급락..부동산 등 실물자산 번지나

 

미국과 유럽발 악재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지는 등 국내 금융자산 가치가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 불똥이 실물자산가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발 금융불안 확산으로 '자산가치 하락→은행부실→가계부담 증가→기업투자 위축과 부도'의 악순환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는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최근 일련의 사태들이 너무 단기간에 이뤄진 만큼 금융시장과 동일한 눈높이로 실물자산을 보기보다는 제한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8일 코스피의 폭락으로 코스피 지수는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무려 300포인트 넘게 빠졌다.

이에 시가총액도 지난 1일과 비교해 코스피 시장은 170조원, 코스닥 시장은 15조원 넘게 증발해 버렸다.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상무는 "금융자산가치 하락은 자연스럽게 실물자산가치에도 악영향일 수밖에 없다"며 "장기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구매력이 둔화되면서 소비심리도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융자산 충격이 고스란히 실물자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성권 상무는 "최근 사태가 과연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에 문제가 있어 촉발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며 ""국내 경제는 지난달 해외 수출을 봐도 대외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최근 국내 경기지표도 좋게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철중 연구원도 "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 충격이 실물자산으로 이어지는 2차 문제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단순 해외 악재로 인한 것이지 한국의 재정이나 내부적 문제로 터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와도 성격이 다르다는 의견이다.
김 연구원은 "수급 측면에서도 동요할 정도의 하락세를 보이지는 않는 만큼 지난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는 다른 상황"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을 봐도 급등하긴 했지만 1070원대에 그쳤다"며 "국내 펀더멘털에 문제가 있다면 1100원대를 돌파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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