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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1천3가구 계약 일괄 취소 왜? |기타도움되는 말...

2011-08-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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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1천3가구 계약 일괄 취소 왜?
"금융권 대위변제로 취소" 불구 '상당수 직원명의' 의혹

 

일산자이 1천3가구 계약 일괄 취소 왜? 

 

GS건설이 고양 ‘일산자이’ 아파트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1천500가구를 임직원 명의로 계약을 맺고 분양률을 조작해 금융권으로부터 6천억원을 불법대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3일자 1면 보도), 이 아파트 1천3가구 계약이 일괄 취소된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계약이 취소된 가구수는 전체(4천683가구)의 20%가 넘는 수준으로, 당초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계약을 체결한 임직원들이 대거 계약을 취소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7일 GS건설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후 중도금과 잔금 납입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지난 6월 일괄적으로 계약을 취소했다.


이와 관련, 도는 식사지구 A1·A2블록에서 859가구, A4블록에서 118가구가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기존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 납부를 지연하자 금융권에서 대위변제 요구가 들어왔고, 이 때문에 일괄적으로 분양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산자이의 경우 최근 불법대출 의혹을 받고 있어 일괄 계약취소가 불법대출 의혹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최근 강용석 국회의원은 GS건설이 1천500가구에 대해 임직원 명의로 계약을 맺고 분양률을 부풀려 6천억원 규모의 불법대출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1천3가구의 일괄 계약 해지가 알려지자 임직원 명의의 계약자 수와 계약 해지자 수의 규모가 비슷한 점 등을 감안, 계약해지자 상당수가 GS건설 직원들이라는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실제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일괄 취소된 아파트 1천여 가구 중 상당수가 GS건설 직원일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산동구 한 공인중개사는 “회사 측이 직원 계약분 해지물량 1천 가구를 분양가보다 10% 싸게 시장에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계약취소 물량 중 직원 물량이 일부 있을 수 있으나 전부는 아니다”라며 “계약취소 물량 중 직원명의로 받은 아파트가 얼마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을 내지 않았다고 건설업체가 계약을 취소해 주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는 게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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