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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를 패닉으로 보는 4가지 이유 |기타도움되는 말...

2011-08-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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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를 패닉으로 보는 4가지 이유

 

 

4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4% 가량 폭락했다.

이번주 단 하루를 빼고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그야말로 급락 행진이다.

지수는 단 나흘만에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지난해 12월 초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투자자들은 물론 시장 전문가들도 할 말을 잃은 분위기다.

누군가는 `속절없는` 하락이라고 표현했고 다른 이는 지수 전망이 무의미하다고 일축했다.

이에 한 술 더 떠 지금 시장은 `패닉(PANIC)`에 빠져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금 주식시장은 정상적인 상황을 벗어났다고 생각된다"며 패닉의 4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시장이 왜 이렇게 급락하는 가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고 진단했다.

현재 시장은 원인에 대한 분석이나 하락폭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도 쏙 들어간 상황이다.

두번째는, 추세적으로 투자하는 외국인 보다는 상대적으로 심리에 더 잘 휘둘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더 많다는 점도 패닉으로 보는 한가지 근거로 지적했다.

곽 연구원은 세번째 이유로 주요 지지선이라고 설정했던 지수대가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쉽게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만큼 공포심리가 크다는 방증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계좌 평가액을 보기가 싫어진다"고 전했다.

이는 현재 상황 자체를 외면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곽 연구원은 "주간단위 10% 정도의 하락은 2009년 2월 이후 처음"이라며 "당시는 1월 위기설이다, 3월 위기설이다 하는 이야기로 한국에 대한 리스크가 높았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지금과 같은 패닉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정책 당국의 대책이 조만간 마련될 것으로 보이고 국내 증시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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