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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 10명 중 7명 "하반기 전세난 지속" |기타도움되는 말...

2011-06-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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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 10명 중 7명 "하반기 전세난 지속"

한국부동산연구원, 공무원, 교수, 연구원, 부동산관련 전문가 설문조사

 

올 하반기 전세난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어 집값은 0.5~1.5% 오를 것이며 토지시장은 약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국부동산연구원은 감정평가사, 공무원, 교수, 연구원, 부동산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5.23∼6.5)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주택(아파트)가격이 시장의 관망세로 인해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전국은 0.5~1.5%, 서울은 1% 내외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국 주택가격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 중 43.5%는 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세의 지속을 예견했다.

17.4%는 경기 상승의 기대감에 따른 주택 구매력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전월세 상한제 도입,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가 금리 인상 등의 정책적 요인들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했다.

토지가격은 부동산경기 침체 이후의 안정세를 유지하며 전국과 서울 모두 각각 1% 내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지가격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 중 29.1%는 경기상승의 기대감에 따른 투자수요 증가를, 21.3%는 지역별 교통여건 개선 및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국지적 영향을 주요 원인으로 보았다.

오피스 임대료(월세기준)는 단기 공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급물량 증대 예상으로 인한 투자심리 하락으로 안정세를 이어가며 전국과 서울에서 각각 1% 내외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오피스 임대료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 중 41.0%는 물가지수 상승에 따른 빌딩관리 비용 증가를, 38.5%는 경기회복에 따른 사무직 종사자 수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향후 오피스 공급물량 증가 예상에 따른 임대료의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외국계 기업의 임대수요 증가 및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의 활성화, 경기회복 등이 지속된다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의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하반기 전세난의 지속 여부에 대해 72.7%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부동산시장 안정으로 인한 매매 잠재수요의 전세수요 전환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전세제도가 사라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56.1%가 단기적으로는 유지되나 장기적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답했다.

반면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도 40.9%에 달해 임대시장의 구조 변화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택지 개발사업의 민간 주택건설 사업자 참여에 대해서 응답자의 57.9%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이는 민간 사업자가 택지조성 원가 인하라는 공적인 목표보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이용할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금자리주택의 시장안정화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4.2%가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며 33.9%는 시장안정화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는 보금자리주택 공급으로 인해 민간 주택공급 위축, 전세값 폭등 등의 부작용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사료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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