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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관리 5계명\'! |기타도움되는 말...

2011-05-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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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관리 5계명'!

"80세까지 현역으로 일할 각오하라"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70세까지 살 걸로 생각하고 은퇴 이후를 준비했는데, 아뿔사! 그보다 더 오래, 아니 100세까지 산다는 말이 나오고 있죠.

지금부터라도 은퇴 이후를 위해 자산관리와 더불어 평생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죠. 기대수명은 늘고, 은퇴 대열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처한 상황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긴 노후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궤도를 정비, 자산관리와 더불어 평생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면 장수는 축복이 될 수 있죠. 최소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래에셋 퇴직연금연구소 강창희(64) 소장은 “100세 인생의 새로운 설계는 오래 사는 위험, 즉 장수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자산관리 5계명’을 제시했습니다.

5계명 중 강 소장은 평생 현역으로 일하는 것에 역점을 뒀습니다.

 

 

 

 

 

 

 

 

여러 일자리를 옮겨 다니더라도 현역으로 일하는 기간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높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누가 더 오래 다니느냐가 관건이죠.

한 직장을 그만두는 것과 노동시장에서 은퇴하는 것은 구별돼야 합니다.


직장은 여기저기 옮겨도 노동시장에 오래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노인 일자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체면을 버려야 한다.

자기만의 주특기도 있어야 합니다.

‘평생 현역’으로 살려면 인생 2막을 위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강 소장은 “30대까지는 자산 축적도 중요하지만 좀 더 길게 보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100세까지 산다면 어떻게 해야 80세까지 일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어 그는 “노후에 허드렛일을 해서라도 한 달에 50만원을 버는 것은 정기예금 2억원을 갖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제2, 제3의 직업을 계속 갖기 위해선 그만큼 자기 계발을 위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강 소장은 최근 2~3년 사이에 40, 50대를 중심으로 인생 후반기를 위해 시간을 두고 자신에게 재투자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무원이나 교원 등을 제외하면 공적연금으로 노후생활비를 충당하기 힘들죠.

결국 고령세대들이 재취업에 절박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재취업을 위해서는 먼저 방향이 명확히 정해져야 합니다.

정년퇴직 후에도 수입을 위해 일할 것인가, 수입이 없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또는 주위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일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경제적인 이유로 재취업을 한다면 더욱 특별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은퇴하면 대부분 집 한 채가 전 재산입니다.

노후 생활이 더 팍팍해지는 이유죠.

부동산 비중은 줄이고 금융자산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77퍼센트인 반면미국은 33퍼센트, 일본은 39퍼센트 수준입니다.

일본도 예전에는 부동산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미국식으로, 아니 미국보다 더 금융자산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금융자산 비중을 높여야 되는 이유는 부동산은 인구구조 등 외적인 변수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인구감소와 노인인구 증가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던 것처럼 우리도 출산율 저하와 노년인구 증가로 부동산 가격에 변동이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필수이고 여기에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함께 가입, 노후 소득원을 삼중 장치로 해 놓으라는 것이죠.

노후에 매달 만만찮게 들어가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연금만큼 든든한 게 없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노후 생활재원은 70퍼센트가 연금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세상 떠날 때까지 최저 생활비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30, 40대가 노후 대비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식 교육에 대한 원칙 정립입니다.

노후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한 사람들이 꼽는 이유 중 60퍼센트 이상이 자녀교육 때문이죠.


이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세워 교육비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노년의 경제적 독립은 자녀의 부담을 덜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노후에 가장 큰 변수는 암 같은 큰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늘 운동하고 몸 생각을 해야 합니다.

미국, 일본에서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퇴직 후에 생활비가 줄었는가를 조사해 본 결과 줄지 않았다는 대답이 30~40퍼센트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병원비와 간병비에 있었죠.

여기에 요양원이나 노인홈에서 보내야 하는 기간이 길다는 것도 생활비가 줄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조사를 한다면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젊은 시절부터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관련 보험에도 가입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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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자산을 늘리고 건강을 관리하는 준비를 하는 게 제일 좋지만 40, 50대라도 늦은 것은 아닙니다.

100세 인생에 50대는 반환점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제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이라면 장래의 수익을 창출하는 자본으로서 ‘자기 자신’을 연마하는 데 더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강 소장은 “현재는 사회 패러다임이 급격히 바뀌는 시기로 이런 비상시에는 남들이 하는 것처럼, 기존에 해 왔던 형태로 남은 인생을 계획하고 준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평생 현역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을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 소장의 충고입니다.

-소통하는 정부 대표블로그 "정책공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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