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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의 진화…"집보다 인테리어가 좋네" |기타도움되는 말...

2011-05-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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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의 진화…"집보다 인테리어가 좋네"

 

 

최근 봄 성수기를 맞아 건설사들의 분양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옷장 속 명품가방에서 화장대의 브로치에 이르기까지 실제 누군가 살고 있는 것처럼 세심하게 단장한 견본주택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견본주택 한 채를 꾸미는 데는 평균 6개월이 소요된다.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밝은 색감의 `내추럴(Natural)`이나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댄디모던(Dandy Modern)` 등 공식처럼 사용되는 인기 콘셉트도 있지만 실수요자의 의견과 지역적인 특성도 빼놓을 수 없다.

GS건설은 부산 사람들의 각별한 야구 사랑을 감안해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해운대자이` 견본주택 아이들 방을 롯데자이언츠 유니폼과 사인볼 등으로 꾸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분양가에 포함되는 붙박이장 등을 제외한 소품들은 주로 디스플레이(DP) 전문업체를 통해 조달하는데, 전시가 끝나면 업체에서 수거하기도 하고 건설사에서 일괄 구매해 다음 프로젝트에 재활용하기도 한다.

반도건설은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한 `반도유보라 2차` 아파트 C타입에서 가변형벽체를 없애고 작은 방 2개를 합친 형태의 아이 방을 선보여 `똑같이 꾸미고 싶다`는 상담 전화 200여통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견본주택의 인테리어 용품은 대부분 주문제작형이라 가격이 만만치않고 예쁘게 보이는 것을 우선시하다보니 실용성이 떨어져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전언이다.

하루에도 수만명씩 방문객이 몰려들면 물건이 없어지거나 부서지는 경우도 많아드레스룸의 명품 가방은 `짝퉁`으로 비치하는 등 고가의 제품은 피하고 풀로 소품을책상에 붙이는 등 고육지책을 짜내기도 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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