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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도 주택수요 감소는 미미" |기타도움되는 말...

2011-05-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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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도 주택수요 감소는 미미"

주산연 보고서, 노인가구ㆍ1인가구 증감률 지역별로 차이

 

 

최근 고령화와 1~2인가구 증가 등으로 인구 및 가구구조가 변화하면서 주택수요에도 변화가 불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수요변화에 따른 주택공급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1인가구와 60세 이상 노인가구의 주택수요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주택수요 추정계수는 50대, 40대, 60대, 3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택수요는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 이후 감소추세로 전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장기적으로 전국의 주택수요는 50대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높아지며, 49세 이하의 주택수요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적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세대의 감소가 이루어지나 이들의 주택수요 추정계수가 낮기 때문이다.

 

반면 50세 이상의 연령층이 증가하고 이들의 주택수요 추정계수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향후 주택수요의 감소폭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수요 변화 지역별로 추정, 주택공급 방향 제시

 

 

이 보고서는 특히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의 변화를 지역별로 추정해 향후 이에 따른 주택공급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전체 주택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은 경기, 인천, 대전, 울산, 충남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중 경기지역은 연평균 1.0%이상 주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천, 대전, 울산, 충남지역은 연평균 0.5%이상의 주택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경남, 제주 지역은 주택수요의 감소 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된 반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9개 지역에서는 주택수요가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1인가구 주택수요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남지역에서 1인가구의 주택수요가 연평균 1%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 전북, 전남 등 3개 지역을 제외한 1인가구의 주택수요는 2030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60세 이상 노인가구의 주택수요는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전국적으로 연4.7%의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연평균 발생하는 전체 주택수요의 25.4%를 차지하는 수치다.

지역별로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제주 지역에서 연 5.0% 이상 노인 주택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대구, 강원, 충북, 충남, 경남지역은 3.0%~4.9% 증가, 부산, 전북, 전남, 경북지역은 1.0~2.9%의 완만한 증가가 예상됐다.

 

이처럼 연평균 주택수요의 증감추세는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택공급 방안을 주택수요가 증가하는 지역(A유형:경기, 인천, 대전, 울산)과 수요의 큰 변화가 없이 유지되는 지역(B유형:경남, 제주), 수요의 감소가 예상되는 지역(C유형)으로 차별화했다.

 

C유형은 3가지로  세분화했다.

1인가구 및 노인가구가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C1유형:서울, 광주, 충북),  노인가구 수요증가 지역(C2유형:대구, 강원),  1인가구 및 노인가구 수요 감소 지역(C3유형: 부산, 경북, 전북, 전남)으로 구분해 세부 지역별 주택공급 방안을 아래 그림과 같이 제시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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