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움되는 말...(81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LH, 새 디자인 비전 `地生家` |기타도움되는 말...

2011-04-04 18:22

http://blog.drapt.com/sukbae/282611301908961413 주소복사

 

LH, 새 디자인 비전 `地生家`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생가(地生家)`라는 이름의 디자인 비전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 `지생가` 로고

 

▲ `지생가` 로고
이는 `땅이 집을 낳는다` `땅과 집은 하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토지공사(L,地)와 대한주택공사(H,家)가 합병돼 하나의 기관으로 탄생(生)했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서울시 부시장 겸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지냈던 권영걸 교수(서울대 디자인학부)팀이 수행했다.

디자인서울 정책을 진두지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외부환경, 시각, 시설물, 야간경관 등 5대 디자인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LH 아파트는 앞으로 `지생가`의 디자인 비전 아래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록이 보이는 지붕, 불필요한 장식요소가 배제된 단정한 입면의 건축물로 구현된다.

기존 아파트들이 저층부를 마감재와 색으로 차별화하던 것과 달리, LH는 형태와 구조(층고)에 변화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폐쇄적인 어두운 비상계단실은 과감하게 넓은 유리면을 적용해 햇빛이 들어오는 밝은 이동공간으로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실내조경을 할 계획이다.

또 단지 외부와 내부를 차단시키는 경계면의 옹벽과 방음벽을 최소화해 밝은 햇빛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는 단지산책로, `LH 둘레길`을 조성한다.

권영걸 교수는 '지난 20년간 풍미해온 화려하고 귀족적인 주거양식, 진정한 삶의 가치 보다 외형적인 허세를 추구해온 대한민국 주택시장에 대한 자성이 필요하다'면서 'LH는 주택시장의 과도한 상업주의적 흐름에 맞서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진정한 `참살이 주거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기존 휴먼시아 브랜드는 합병 이전부터 쓰던 것이라서 새로운 대체 브랜드가 필요하다'면서 '지생가를 브랜드로 쓰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데일리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수도권 규제완화에 非수도권 집단이기 전체글 보기
이전글 '4자 기피' 관습때문에 보증금 떼인 사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