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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터미널 4월 개통 기대 |우리동네이야기

2012-03-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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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터미널 4월 개통 기대

 

예금보험공사 7200원 부채해결 매각 추진


터미널 지분 100% 저축은행 주주에 양도

 

 

 

시행사의 자구노력 여하에 따라 이르면 4월 고양종합터미널의 개통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불법대

 

출을 받고 해당 저축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몰아간 책임을 물어 전 시행사 대표가 구속되는 등 홍역을 치렀던 고

 

양종합터미널 개통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현재 고양종합터미널은 예금보험공사의 관리 하에 놓여 있다. 전 시행사의 임직원들은 불법대출 책임으로 물러

 

난 상태이며, 현 시행사 대표는 예금보험공사 소속 인사다. 시행사의 명칭은 종합터미널고양(주)로 동일하다. 

불법대출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임시기간동안 터미널의 관리를 맡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터미널의 빠른 개통

 

을 위해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장기적으로 터미널 매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는 한편, 단기

 

적으로는 매각과 무관하게 터미널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왔다.  

예금보험공사 특수자산부 권남진 팀장도 “매각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고 판단되는 국내증권사나 국내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매각 주관사를 우선 선정하겠지만, 매각과 무관하게 터미널 사업권 위탁업체를 찾아 개통

 

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터미널을 매각의 첫 단계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27일까지 입찰공고를 발표했다. 앞으

 

로 선정될 매각 주관사는 터미널 사업권과 상가 및 부대시설을 매각하기 위해 향후 1년 동안 매각 전략을 세우

 

게 된다. 용역기간이 1년이므로 매각에 의한 개통은 최소한 1년 이상을 소요하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예금보험공사는 터미널의 빠른 개통이 시민들의 가장 관심사인 만큼 매각 이전에 터미널 사업권을 위탁

 

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 우선 개통을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권남진 팀장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정해진

 

시간 동안 터미널 사업권을 위탁받은 업체가 터미널을 개통토록 하게 하는 한편, 추후 터미널 매각이 이뤄지면

 

위탁기간동안 사업권을 행사한 후 해당업체는 매각업체에게 사업권을 양도하는 형태로 매각절차가 끝날 것”이

 

라고 말했다.

새로운 인사로 물갈이 된 종합터미널고양(주)의 김치휴 검사역은 “상가 및 부대시설을 매각하는 것과 분리해

 

터미널 사업권만이라도 한 업체에게 위탁하는 방법으로 고양시와 협조해 계획대로 4월에 개통할 것”이라고 말

 

했다. 임직원이 물갈이 된 종합터미널고양(주)이 고양시에 4월에 터미널이 개통할 것임을 통보해왔고, 고양시

 

의 터미널 준공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 7200여원의 부실대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권남진 팀장은 “터미널 상가와 부대시설을 높은 가격으로 팔아 부실대출액수를 메우는 한편 나머지는 전 종합

 

터미널고양(주)의 임원들의 개인재산이나  은닉재산을 회수해 충당해 공적 자금 투여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

 

다.

최근 종합터미널고양(주)는 주주총회를 열어 에이스 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제일2저축은행 주주들로 물갈이

 

된 상태로 종합터미널고양(주)의 지분 모두는 이들에게 돌아갔다. 이는 대출받은 전 종합터미널고양(주)이 대

 

출금을 상환하지 못했을 경우 종합터미널고양(주)의 지분 100%를 이들 저축은행에게 양도한다는 계약 때문이

 

다.   고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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