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 01:03

http://blog.drapt.com/srbae/81194883403651

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knowNe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19724

어려운 말은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전세권설정과 확정일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전세권은 저당권과 달라 등기부에 반드시 전세금.설정범위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간이 적혀있습니다.(기간은 필수사항이 아니므로 기재는 않하는 경우도 있슴)
전세권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잔금을 치루는날 부동산을 통해 법무사의 입회하에 서류를 받으시면 됩니다. 직접하신다면 전세권설정등록세를 세무과(시군구)에서 발부후 은행납부후 등기소의 순서입니다.(15만원선:금액에 따라)
전세권설정은 모두 상환 했거나 기간이 지난 전세권등기는 효력이 없습니다.
입주시 특약으로 전세권등기말소 요구하시는 것이 좋아보이며 정상적인 전세권등기면 말소해 줄것입니다.

필요한 서류는 이렇습니다.
임대인(집주인)-- 등기권리증. 인감증명서(공란) 1통. 인감도장.
임차인(세입자)-- 주민등록등본 1통. 막도장.

전세권설정은 물권, 확정일자는 채권이므로 물권이 우선하지만 전체 내용면에서는 똑같은 효력이며 임대차보호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제정하여 '입주'와 '전입신고', 그리고 확정일자를 받게되면 '전세권설정등기'를 한것과 마찬가지의 효력을 주게 된 것입니다.

**자료출처:[부동산카페]->[부동산초보투자자들의세상] 에서 참고파일 참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