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좋은 의견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많은 의견을 중랑구청에 내놓아야 합니다.
모두가 중랑구민이 만들어 가는 것이니 만큼 또한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 중개업소도 매물가를 현실에 맞게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마디 건의 말씀 드립니다.
업소 성업하기 위해 매물가를 계속 단순 반복적으로 형식적인 과거 매물가로 올려 놓고 영업하신다면 매수자에게도 큰 매력 및 인기가 없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매도자가 원하는 매물가에 올려 놓아야 하는데 현실은 왜곡하여 인터넷매물을 허위로 올려 놓고 영업하시는 부동산 사장님이 많습니다.
한 예로 경남아너스빌 21평형대 시세가 2억 ∼ 2억1천만 이제 경우 평당 1천만대 합니다.
하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는(삼익 평당 750만원 이하대) 어떻습니까?
삼익 23평, 33평, 44평형이 (경남21평형대보다 또는 서울시 평당 평균가 788만원 이하) 평당 시세가가 낮습니다.
어떻게 무슨 근거로 왜 이런 시세가 형성 되었으며 면목동 주변 아파트 시세는 어느정도로 감안 하셨습니까?

실매도자가 원하는 실제 매도가를 올려 놓은 것도 아니고 매수자를 끌기 위해 형식적으로 허위 매물을 등재하여 영업하면서 그것도 시세라고 조정하고 있는 형국이 현재 중랑구 부동산업을 하시는 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분명히 면목동은 주변 개발 인프라(용마터널, 경전철, 뉴타운)는 시작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도 역세권이면서 낙후된 지역을 분석하여 재정비에 나선다고 연일 계속 기사 발표가 나옵니다.

삼익아파트는 주변 중랑둔치공원이 완공될 때 시세반영과 지하철 7호선 사가역및 장안교 확장 도로정비시 시세를 반영하셨는지요.
(공원, 산, 강 등 조망권 있는 프리미엄 여건인데) 중랑둔치공원이 조망권과 경전철 개발이 발표되었는데도 아파트 시세는 어디에도 반영 하지 않았읍니다.

경남아너스빌처럼 새로 입주한 아파트 시세는 반영하면서 어떻게 짧게 보시고 시세를 반영할 수 있습니까?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지요.
새로운 아파트가 입주하게 되면 주변환경도 정비되어 주거환경이 좋아진 것인데도 불구하고 시세는 그대로 인지요.
주변 아파트 시세는 이렇게 해 놓고 상승한 아파트는 분명히 상승 한계점이 있는 것이고 같이 상승해야 주변시세가 같이 가고 더블어 매수자에게도 삶의 가치 및 매력이 있는 면목동 지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랑구도 서울지역이고 분명히 타구 보다도 도심이나 강남지역으로 이동하기 좋은 교통 요충지 입니다.
그럼 가정에 행복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