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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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단지동호회 > 풍림아이원

원문출처 : http://home.drapt.com/i-want

다음글은 제가 2005년 2월 3일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2007년 분양가 "따 불" 보장한다고 제가 예상하였으며, 실제로 풍림아파트를 포함한 원당지구 전체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6년이 2달 반 정도 남은 이 싯점에 재미삼아 한번 읽어주십시요.     ===> 2005년 2월 3일에 게시한 내용 전문입니다.   2004년 11월 24일에 제가 게시한 글(향후 부동산 시장/원당지구 전망)에서 일부 내용를 추려서 아래 고종서님의 글에 공감하는 뜻에서 재 공지하는 글입니다. 전문의 내용은 검색창에서 제 이름을 입력하면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2006년부터 부동산 상승을 예상하였지만, 현재의 공급부족은 필연코 아파트값 상승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 원당지구는 2006년도에는 모든 기반시설 등이 완료되어 안정화 단계이므로 충분히 상승에 탄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국 주택 공급률은 100%을 넘어섰지만 아파트만을 선호하는 우리 국민정서 및 서울기준 자가주택 소유 율은 50% 이하이며, 수도권 기준으로도 78% 정도밖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원당지구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도시계획도 잘나왔으며, 교통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은 무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청라지구 경제특구와 가깝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어느 수도권보다 좋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경제특구의 확대 개발차원에서 김포매립지가 거론되고 있고, 검단을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얘기도 매스컴에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제가 7월 17일 Off 모임 시 발표한 내용참조).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여러 호재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아파트 분양부터 입주까지 3년 가량 소요되며 그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연간 기준으로 총 공급 가구수는 지속적으로 50만 가구 정도는 공급 되어야 합니다. * 1998년도 : 총 40만가구 공급(아파트 26만 5천 가구 포함) ==> 10만가구 가량의 공급부족으로 3년차인 2001년 하반기부터 부동산값 상승시작 * 1999년도 : 총 40만 4천가구 공급(아파트 34만 3천 가구 포함) ==> 10만 가구 가량의 공급부족으로 3년차인 2002년에 부동산값 폭등 * 2000년도 : 총 43만 3천가구 공급(아파트 33만 1천 가구 포함) ==> 7만가구 가량의 공급부족으로 3년차인 2003년 부동산값 상승지속 (이후 부동산 5.23 대책 및 신도시 발표하였으며, 10.29 대책 이후로 부동산 시장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음) * 2001년도 : 총 52만 9천가구 공급(아파트 26만 7천 가구 포함) ==> 약 3만가구 가량의 과잉공급 발생하였으며, 아파트에 비하여 연립 및 빌라 공급이 엄청난 관계로 빌라값 폭락 및 각종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아파트 하락 지속 세 이어짐 * 2002년도 : 총 66만 6천가구 공급(아파트 38만 4천 가구 포함) ==> 무려 17만 가구 가량의 공급과잉으로 3년차인 2005년 하반기까지 부동산값 조금 하락(혹은 보합세 전망) 지속 전망됨, 우리아파트도 이때에 분양하였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6만가구를 상회하는것으로 건교부에서는 보고있습니다. * 2003년도 : 총 58만 5천가구 공급(아파트 22만 5천 가구 포함)==> 8만 5천가구 가량의 공급과인이 발생하였으나, 2004년도 및 2005년도 주택공급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물량 부족 및 이제는 아파트 가격이 무조건 오른다는 심리적 영향으로 인하여 3년 차인 2006년 하반기부터 부동산값 급격하게 회복하며 본격적인 상승랠리에 접어듬. 이때는 노무현 정권 말기라 정부규제도 힘이실리지 못하며, 표를 의식한 선심성 개발 공약으로 주택경기 상승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됨 * 2004년도 : 총 35만가구 예상(아파트 14만~20만 가구 예상) ==> IMF 보다 훨씬 적은 공급부족(15만 가구 이상)으로 인하여 3년차인 2007년에 부동산값 폭등예상 되며, 그 시작은  2006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우리 원당지구는 드디어 대 도약의 원년이 됩니다. 30만평의 택지구획 지구에 아파트 입주가 완료(아파트 : 7천가구, 연립 및 단독주택 : 4천가구, 총 1만 1천 가구)되어 안정화 단계이며, 공공 상업용지의 상가시설은(총 62필지, 50여 개의 상가건물) 은 입점이 완료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가동되며, 8차선의 원당대로 개통.... 특히 2007년 3월에 계양역이 개통되어 인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지며, 2007년 12월에는 계양역에는 공항철도(김포공항 <---> 인천공항) 및 서울 지하철 9호선(고속터미널 <---> 인천공항)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서울방향, 인천방향, 인천공항 방향으로 한방에 통합니다. 바로 지하철로.... 계양역 다음 정거장이 김포공항 역입니다. 불과 한 정거장입니다. 교통의 획기적인 패러 다임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강남까지 40분에 연결됩니다...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기회는 옵니다. 2007년 분양가 "따 불" 보장합니다. 부연설명 ; IMF 전에도 년간 48만 가구가량 공급하였으며, 그 암울했던 IMF 때에도 40만 가구 공급했습니다. 2004년에는 최대 35만 가량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적은 물량이며, 문제는 올해에도 별로 호전되지 않는다는 예측입니다. 어치파 우리는 투자목적보다는 실 거주자로 원당을 택하였지만, 오르면 좋은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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