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에 반드시 성공하기 위한 요소중에

수급상으로 미래의 요충지를 발췌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가올 미래에 큰 축에서의 부동산의 흐름을 살펴 봅시다..

 

증권이나 부동산이나
모든 기본틀은 경제의 원칙에 준해서
수요 공급으로 가격이 결정됨은 변함이 없습니다.
(경제의 불호황은 제외)

수요가 생기려면 인구 이동이나
증가로 인한 수요가 발생해야 하며
수요보다 공급이 적다면 당연히 강세장으로 갑니다.

인구 증가는 삶의 기본인
먹거리(직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허허벌판 강남에 엄청난 오피스빌딩이 건설되고

그 빌딩에 유수회사들이 둥지를 틀었스며
그곳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강남 이동으로
강남의 집값은 강북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실예로 지방 도시중에
부산 집값의 반값이던 울산과 창원이
부산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교육과 환경 그리고 인프라면에서도 부산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일자리의 감소는 인구의 감소로
인구의 감소는 자연히 주택의 수요도 감소 시키며,
결국 집값을 약세로 몰고 갑니다.


요즘 강남 잠실지역에 대단위
재건축 아파트의 입주로 갑자기 아파트 폭탄공급으로
매매와 전세 동반하락의 장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

가격의 가장큰 결정 요인은
수요 공급이 최우선 순위 입니다.

그 수급을 결정하는
가장큰 요인은 바로 직장 입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국가간 도시간 경쟁체제로
자연스럽게 정보와 써비스 금융등
점점 뭉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키우는 미래로 갈것입니다.

따라서
현재도 미래도 서울과 수도권에
더 많은 일자리가 그리고 직장이 생겨납니다.

수도권 보다 서울이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게 됩니다.
통계로 보면 약 20만개의 일자리가 해마다 서울에서 새로 생겨 납니다.
-----------------------------------------------------


그럼 앞으로 서울에서(수도권은 차후에)
작장이 늘어나는 곳을 미리 짚어 보도록 합시다.

용산개발 --------- 25만개의 일자리
상암동 개발 ----------12만개
마곡동 발산 --------- 10만개

여의도(세계금융센터 그리고 파크원)     ----------7만개
영등포(경방타운 개발과 주변 벤쳐개발) -----------20만개

구로구맟 금천 공업지역 벤쳐타운 -        ---------30만개
종로 청진동및 세운상가 주변 청계로 개발---------10만개

동대문운동장 (디자인 프라자) ------------------20만개(서울시 발표 일자리창출)

성북 역세권개발 ---------- 3만개
노원 전철기지창및 면허시험장개발 ----------10만개
공릉동 나노첨단단지 ----------------------1만개

도봉 법조타운과 창동 민자역사개발 ----------3만개
육사및 태능 선수촌 이전지 개발(약100만평)---------미정

청량리 민자역사및 주변개발------------1만
서초동 삼성본사 입주및 주변 -----------2만

현재 건설중 이거나 추진중인
서울의 새로운 업무빌딩에서 종사할 직장수를
대략적으로 계산한 것스로 본인이 모르는 누락분도 많습니다.
------------------------------------------------------

앞으로의 주택 수요가 어디에 많이 발생할 것 인가는
증가하는 직장군에서 30분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생각하여 생각해 본다면 차후 집값의 변동 상황을 예상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