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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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단지동호회 > 용호마을 e-편한세상

원문출처 : http://home.drapt.com/bestapt

이런 재테크를 해야...   어떤이는 좋은집을 구하는데 재테크의 꽃이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이는 잘 팔아야 재테크에 성공을 했다라고 합니다   가히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잘잡고 잘팔면 그게 결과요 결국 평가라 볼수도 있지만 그 저변엔 수많은 변수의 시장엔 변화있는 시장 흐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가 된다라는 것일 겁니다   이 시장의 변동...이것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우린 동물의 왕국이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면서 개미들의 생활상을 보게 됩니다 어떤 개미가 먹이감을 찾게됩니다 그 먹이는 자기몸에 몇십배나 커 혼자 그 먹이를 안전한 집까지 옮기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그 개미는 동료들의 도움을 청하러 다시가고 이어 많은 동료들을 모아서 자기 집으로 끌고가는것 보게 됩니다 군집생활의 묘수이기도 하겠지만 협동과 규칙 그리고 원칙이라는 생활이 이뤄낸 업적들입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제테크의 흰트를 얻어야 합니다   투자는 혼자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투자는 눈치가 빠르다고 다 승자가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승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고 과정의 흔적에서 결실로 오는 것입니다   잘 선택해야겠습니다   숲을보고 시장의 요구를 향한 흐름을 이해해야 하며 주변의 아군을 모아야 합니다 이 아군은 동질성을 갖어야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 겁니다   많은 고수들이 이렇게 조언합니다 대단지 불루아파트에 로얄동 로얄층으로 선택해야 된다라는 조언입니다 저도 그런말을 밥먹듯 한적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시장을 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고 그 누가 틀린이야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주문을 합니다 테크는 남(이익)아야 잘했다라고 본다면 경쟁이 많거나 반영(주변보다 시세가)이 많이 되였다면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다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시장은 약디 약아서 시세로 반영을 맞춰논 상태이고 이는 곧 현시세이기에 이런 상태의 물건을 접근한다 치면 미래가치를 봐야하는데 그 가능성을 타진해봤냐라는 겁니다   어찌보면 미래 예측 능력인데 경험과 지역적 특색에 많은 비중을 갖기 때문에 마인드 미숙한 초보들은 고수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방식을 하게 마련인가 봅니다   정리한다면 진정한 테크를 구사하려면 가꾸는 테크를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자전거래를 피해야하고 공전 거래에 물꼬를 터야한다라는 겁니다   공전거래라... 공전거래라 함은 외부로부터 내 지역의 장단점을 알려 유리한 선택을 도모해야 한다라는 뜻일겁니다 단순히 포장을 근사하게 해서 거짓 정보를 흘려서 헌혹하게 만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장점을 잘 포장하고 단점의 대안을 제시함으로 희망을 줄수 있어야 된다라는 뜻이겠지요 고수들은 이런 단점 많은 곳을 오히려 선호하는지도 모릅니다 호재로 둔갑할수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니까여...^^*   지역적 냄비근성 그리고 차별의 위화감... 테크에 도움은 커녕 해가 될겁니다 부족함을 메꾸려는 민원을 넣는 지혜...그리고 동질감을 넣어줄수 있는 오프모임의 활성화... 그리고 스스로의 자신감을 갖을수 있는 준비와 마인드 전환이 바로 공전거래를 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 하겠습니다   이리준비되면 자전 거래를 유도하는 일부 몰지각한 중계소들의 공전 거래를 유도하거나 지향하게 할수 있을 겁니다 이젠 중계사업도 발로뛰는 중계사업이 될때 성공할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물건을 찾는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렸고 거래를 일으켜 그 수수료로 사업을 해 왔지만 이젠 시장은 찾아가는 중계사업을 하라고 주문을 할겁니다 그래야 살아남는 경쟁력을 갖을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점에서 공전거래 마인드 갖춘 여러분들이 그 주 거래 고객이 될겁니다 이게 바로 내 재산가치를 올리고 성공적인 재테크를 할수 있는 틈새라 할겁니다   만약 여러분의 재산을 누구의 힘으로 자기재산이 재평가하게 된다라면 이미 그것은 이미 자기것이 아닐겁니다 그렇다고 시장을 탓할게 아니라 자신을 탓해야 할겁니다 요즘 대출로의 규체정책은 뭇사람들을 당혹케하기 충분합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양날의 칼인 레버리지효과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그 활용 방법에 대해 많은 연구와 실전경험 그리고 시장 미래예측에 의해 사전 미리 준비한 상태이기에 절대 고민하지 않습니다 거의 20년 이상의 대출 약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이자만 내고 그 이자에 년말정산까지 받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왜 아파트라는건 단명의 구조이고 영원한 내것이 아니라 옮겨타야하는 숙제가 있으니까요 이런 고수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요약해 봅니다   1, 가꾸는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이는 잘 잡고 잘 판다라는게 몸통가 아니고 깃털에 불과하다라는 겁니다 결국 이는 가꿔가는 테크를 구사해야한다라는 겁니다   2. 숲을보고 나무를 찾을 마인드를 갖추라는 겁니다 전국적으로 이젠 게릴라성 국부 시세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는 대형 호재와 미리 준비한 새아파트 컨셉 소재 위주로 움직일수 밖에 없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강남권 이라고 해도 오르는 것에 대해서만 오르는 특이한 차별화가 진행될 있을 것이고 이런한 차별화 주 팩터에는 새집의 기대치와 동반성 그리고 주변의 강한 호재 즉 암울한 악재 뒤에 따라오는 호재들의 출현 아파트들 속에서 시장은 그 차별성은 강하게 요구해 올 겁니다 15년 리모델링의 중층 아파트는 2007년도 새로운 시장 바람을 몰고 올겁니다 아마도 정부는 이런 리모델링 년한 축소를 결정한게 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구실에 큰 실수로 부메랑되 돌아 받을 겁니다 이거 엄청난 시장 상승 에너지를 담고 있다라는걸 그들은 아마도 몰랐던지 알았다면 세금에 눈멀은 아둔한 정책 입안일 겁니다 그래서 시장은 환영한 걸 겁니다 리모델링 연한 축소... 이젠 재건축 재개발 신규 새아파트들의 시세 주도는 그 인근 새아파트들 컨셉의 전매 규제 피한 새아파트들의 시세 동반 상승으로 좋은 투자처로 돌변될 공산이 큽니다 그 옆자락에서 놀아봄도 과히 나쁘지 않는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새것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평형으로...   3. 공전거래의 시장을 만드는데 참여가 되어야 겠습니다 자전거래는 중계의 입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제공합니다 거래가 쉽게 이뤄질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지속적이지 못하고 도끼로 지기발을 찍는 결과를 몰고 올것이며 결국 그 중계자는 떠나면 그만이 되는 속빈 강정으로 남을 공산이 커 보입니다 그러면 그 지역 시장만 황폐해 지는 결과가 초래 된다고 볼때 결국 남는것은 없을 겁니다 해서 공전을 유도할수 있는 건전한 홍보와 지역 개발에 민원과 개선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4. 자신있는 마인드 전환을 해야하고 준비하는 자신 유지보수를 과감히 해야겠습니다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나온 말이지만 "줘도 못 먹냐" 의 본인 모습이 되어선 곤란하라는 겁니다 어떤 지인에게 좋은 투자처를 말해준적 있습니다 이때 그는 자금도 충분했으며 옮겨탈 시기도 되였고 평소 한잔 할때면 버릇처럼 좋은걸 찾아달라고 애걸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이 지인은 마인드가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였고 욕심만 많았다라는걸 이때 알게 되였습니다 "움직여봐 좋을거야 하지만 네가 선택해야 돼"  결국 악재꺼리... 막연한 시장 탓... 다들 떨어질꺼라는데...세상 무서워서...별의별 핑게를 찿습니다 결국 움직이지도 못하고 포기합니다 몇개월 후 "나 그때 왜 그걸 하지 않았나 모르겠어 또 그런거 없어" 그땐 이렇게 말합니다 "야 넌 줘도 못 먹잔아 그러니까 그렇게 살다 말어...ㅎㅎㅎ" 이렇게 말하고 맙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뭘 준비... 뉴스를 듣고 역발상할수 있는 여유와 통찰... 남돈을 잘 활용할수 있는 마인드... 서로 도움을 줄수 있고 모든이에게 유익한 사람으로의 마음 자세 그리고 고급 커뮤니티... 액션이 빠르게 할수 있는 흐름을 쥐고 살아가는 준비...(지금도 3~5시간 자고 나머지 내시간엔 정보를 탐독하는 생활...) 고수들과의 교류와 고급커뮤니티를 위한 주변인의 중심에 있는 활동과 모습...   이런것이 아닐런지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서로가 win-win하는 마음으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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