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 노하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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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원룸 신축 임대이야기.. .. 원룸임대사업의 불편한 진실들.. |임대사업 노하우

2012-03-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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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소액투자 부자만들기★ | 켈리
원문 http://cafe.naver.com/bestch1/16670

출처 : 소액투자 부자만들기  - 네이버카페

 

지금으로 부터 약 1년전~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의 거래처에 근무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명퇴 개념의 퇴직으로 퇴직금과  적금등......으로 원룸을 신축하려고 한다면서 저희 사무실에

 

찾아 왔더군요.  자랑하시고 싶으셨던거죠~

 

부푼꿈과 희망으로   남편과 저에게 신이나서 원룸을 신축해서 임대사업 하실 계획임을 이야기 하시더 군요.

 

 ..그 분께   제가 나름 파악한 원룸에 대한   우려 섞인 말들을  꺼낼 수가 없었지요...

 

저도 오래전에 원룸주택 신축할까~하고 나름 손품 발품 눈품까지 많이 팔아 봤기에~ㅠ.ㅠ

 

대지가 정확히 몇 평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원룸이 15 개 있다고 하더군요.

 

본인의 퇴직금과 적금등 ..3억으로 기억 ..

 

대출 5억 ..

 

보증금 2억... 이렇게 해서 약 10억이 투입된 상황..

 

그 후 1년이 지나 ..연락이 없다가 ........약 한 달전에 다시 찾아 오셨네요.....

 

현재 공실이 5~6개 있다고요........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라 공실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던 그 분..

 

거기다 공실도 고통이지만 ..부실 공사때문에 신축후 6개월도 되지 않아서 곰팡이에.........물이 새고..

 

건축업자에게 하자신청 해봐야 알겠다고만 하고 ..아예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입자의 짧은 임대기간...수요의 한계....원룸 세입자들중 많은분들의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더라는 문제.. 그래서 월세 받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원룸에 들어오는 분들의 공통점은 인근에 새 원룸이 생기면 다시 그 곳으로 이동하려는 습성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 분의 표현에 의하면 지금이라도 이 고민덩어리를 팔아버리고 싶다고.......

 

부동산에 내 놨지만 원룸 통매매는 잘  팔리지도 않고.......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지금도 부동산에 나온 원룸 통매매가 얼마나 많은줄 아냐며.....손해보고 팔 생각을 하라고..

 

부동산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더랍니다.

 

그러면서 제가 소형아파트 많이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아주 부러워 합니다.

 

 지금이라도 원룸매수자만 있으면 손해보더라도 던져버리고 소형아파트로 갈아타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원룸주택임대 하시는분들이 모두 이 분과 같진 않겠지요.

 

이 분이 운이 없는걸까요~?

 

그래도 위로해 드렸습니다. 땅은 있지 않냐고요~

 

지금 저희 회사 직원 한 분도 회사근처 원룸에 최근에 입주했습니다.

 

부동산에 원룸을 구하러 갔더니........너무 너무 많은 원룸들이 공실로 남아있더군요.

 

 부동산 말에 의하면.. 저희 회사 직원이 들어간 원룸이 ..500만원에 월세30만원이었던것이....인근에 원룸이 너무 많이 신축

 

되어져서  300만원에 월세 20만원에 내놓은것이랍니다..

 

이 것 마저도 저희가 200만원에 18만원으로 깍고.........입주했습니다. 정말 골라서 갈 수 있더군요.

 

거기다가 관리비도 2만원이라는것을 1만원으로 .......

 

한마디로 수요자 맘대로 입니다.

 

물론 잘 운영하시는분이 더 많을 줄로 압니다.

 

은퇴자 여러분은 더욱더

 

원룸주택임대사업..정말 신중히 선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네이버 카페 : 소액투자 부자만들기 에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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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임대, 원룸, 임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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