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0 15:30
http://blog.drapt.com/pjyoul/81163140235655 
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29360
§. 미래의 유망지역을 찾아서 ..
요즘 법적인 제한 사항으로 꽁꽁묵여 있지 않은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뉴타운 대부분의 지역이 도시재정비촉진법으로 사실상 거래가 중단된 상태고 검단 신도시나 판교 신도시처럼 정부에서 발표가 됨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이 정부에서 곳 바로 도시환경정비법외에 그 발목을 잡는 법을 만들어 투기억제 정책을 발표를 하여 발목을 잡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일반 국민들은 매일 매일의 반복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웃기라도 하듯이 부동산 정책에 피해가는 곳을 속속들이 찾아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그러다 보니 이젠 일반 국민들도 어느 포탈 회사의 설문조사에서 나온 것 처럼 직장인 대부분의 관심사가(88%) 부동산인 것으로 발표가 된 기사를 본 것을 나는 기억 한다
여느 신문을 보면 최소한의 한두면은 부동산 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부동산을 하고 있는 중개업자인 나보다도 더 잘알고 있을 정도로 일반 시민들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젠 일반시민들의 부동산 관심과 수준이 그 이상 상승을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최 선발대인 전문 투자자들은 서서히 개발의 움직임이 보이는 곳을 찾아 투자 하고 가격이 서서히 오르는 곳을 먼저 선 입지 하여 투자한 후 매스컴이나 주변 현황이 긴박한 상황으로 돌아가면서 가격의 상승이 시작 되면서 전문 투자자들은 그곳을 뜨고 있다는 것은 이젠 일반화가 되고 있다 ,
그후에 두 번째 선발대인 정보가 한발 늦은 일반 사람들과 정부의 관심이 들어오면서 다시 정부의 개입 시작되는 것이 최근 부동산의 흐름도라 할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내 뉴타운지역이나 최근 판교신도시외의 김포를 포함한 경기도지역의 신도시 개발 지역을 단편적인 예로 보아도 그렇게 흘러 가고 있는것이 이젠 공식화 되었다는 것이다.
어느 누가 먼저 정보싸움에서 이기는 지가 관건이 된 것이다.
성남시가 3~4년 전부터 한창 재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는 곳으로 이곳역시 오래전부터 재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으면서도 특별히 법강화로 재재를 가한 법은 미비하다이곳은 벌써 주인 물갈이가 기본 2~3번의 바뀐지가 오래다.
성동구 금호동과 옥수동의 재개발 역시 서민위주의 거주 지역이다 보니 법 강화에 따른 재재 역시 미비하다.거래도 타 지역에 비해 그리 주목받지를 못하다보니 활발히 진행된것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도촉법에 따른 6평이상의 허가제와 입주의 조건과는 전혀 무관한 지역으로 최초의 선발대가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할것이다.
이곳은 구역설정이 된곳과 입박한 곳이 구역구역 진행이 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아직 까지는 주변시세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 값어치로서는 최고의 자리라 할것이다. 성남시는 95%이상이 외지인으로서 바뀐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 옥수와 금호동은 현제 한창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어 매매가격이 상승을 타고 있으며 외지인들이 입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라 할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초반에 법망을 피해갈수 있는곳을 찾고 있는다면 옥수재개발을 권해보고 싶다.
대단위 아파트가 조성될 곳으로서 주변시세를 따라갈수 있는 조건이 다분히 있는 지역으로 한번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 볼만한 지역이라 할것이고, 제2의 한남동을 갈수 있기 때문에 과감한 초기 투자로 이익을 생각해보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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