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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월 15일 주간수도권동향] 용인 아파트값 9개월 만에 깜짝 반등 |부동산노트

2010-10-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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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닥터아파트 > 아파트동향-수도권

원문출처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1&menu_key=21&uid=197735

크게 위축됐던 매수심리가 조금씩 녹고 있는 것일까? 거래가 활발한 편은 아니나 소형 아파트 위주 급매물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며 속속 오름세를 보이는 곳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입주여파로 큰 폭 하락세를 보이던 용인이 약 9개월 만에 오름세(0.02%)로 전환됐다. 가격하락폭이 큰 반면 최근 전세가가 오르면서 전세가비율 높은 단지 위주로 수요가 유입된 탓. 이밖에 화성시, 양주시 등 경기권 일부 지역이 오름세를 보였다.


또 서울 도심권은 지난 3월 12일 이후 7개월 만에 상승세(0.01%)로 돌아섰다. 용산구, 서대문구, 종로구 등에서 매수를 염두에 두고 있던 수요가 급매물 거래에 나서며 시세가 조정된 것.


그러나 급매물 소진 후에는 거래가 다시 소강상태 보이기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세시장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금주는 서울보다 신도시 및 경기지역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물건이 부족한데다 전세가까지 크게 오르자 수도권 외곽 지역까지 수요가 퍼져가는 모습.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0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변동률은 -0.03%, 전세가변동률은 0.19%를 기록했다.


[ 매매 ] 서울 매매가변동률은 -0.03%로 2주 연속(-0.06%→-0.04%→-0.03%) 낙폭이 줄고 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11%), 강동구(-0.10%), 강서구(-0.05%), 동대문구(-0.04%), 노원구(-0.04%), 강남구(-0.03%), 동작구(-0.03%), 도봉구(-0.0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용산구(0.03%), 서대문구(0.02%), 종로구(0.02%)는 올랐다.


송파구는 종상향 호재로 매도호가가 올랐던 가락동 가락시영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가락시영1차 49㎡가 1천만원 하락한 5억5천만~5억6천만원. 문정동 일대는 급매물이 소진되며 급매물가가 시세에 반영돼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105㎡B가 2천5백만원 하락한 7억~7억5천만원로 조정됐다.


반면 용산구는 한남동 일대 아파트값이 소폭 올랐다. 실수요자들이 매매가가 저렴한 나홀로 단지나 중소형 아파트 매입에 나서는 모습. 한남동 동원베네스트 93㎡가 3천만원 상승한 4억9천만~5억3천만원, 대림아르빌 102㎡A가 1천만원 오른 5억5천만~5억9천만원.


서대문구는 남가좌동 일대가 상승했다. 소형 아파트 급매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매물이 소진되고 현재는 보다 높은 가격대 매물만 남아 시세가 상향 조정됐다. 남가좌동 래미안2차 82㎡가 1천만원 오른 3억4천만~3억8천만원, 가재울뉴타운센트레빌 86㎡가 2백50만원 상승한 3억7천5백만~4억1천만원.


금주 경기 및 신도시 매매가변동률은 각각 -0.02%, -0.03%로 전주대비 낙폭이 줄었고 인천은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고양시(-0.10%), 평촌신도시(-0.09%), 김포한강신도시(-0.07%), 광명시(-0.07%), 부천시(-0.07%), 과천시(-0.05%), 수원시(-0.05%), 분당신도시(-0.05%), 인천 부평구(-0.02%) 등이 하락했다. 이와 달리 화성시(0.04%), 용인시(0.02%), 양주시(0.02%), 오산시(0.01%) 등은 올랐다.


고양시는 성사동, 일산동 일대가 하락했다. 급매물 이외에는 관심을 두는 수요가 없다보니 매도자들이 호가를 낮춰 시세에 반영됐다. 성사동 원당e편한세상 110㎡B가 1천만원 하락한 3억5천만~4억원, 일산동 산들마을동문굿모닝힐5단지 105㎡가 5백만원 하락한 2억8천만~3억2천만원.


반면 화성시는 병점동 일대가 상승했다. 10월 접어들어 매수문의가 늘어났으며 저가매물은 이미 소진된 상태. 병점동 신창미션힐 109㎡A가 5백만원 상승한 2억3천만~2억5천만원.


입주여파로 큰 폭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용인시는 약 9개월여 만에 소폭 반등했다. 아파트값이 크게 하락한 반면 전세가는 오름세를 보이자 전세가비율 높은 중소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관심을 보이는 모습. 상현동 쌍용1차 105㎡가 3천2백만원 오른 3억1천5백만~3억6천만원.


[ 전세 ] 금주 서울 전세가변동률은 0.14%다.


지역별로는 강동구(0.29%), 양천구(0.28%), 강서구(0.25%), 용산구(0.24%), 은평구(0.23%), 송파구(0.18%), 광진구(0.15%), 서초구(0.14%), 영등포구(0.14%), 강남구(0.14%), 강북구(0.11%), 성북구(0.11%), 관악구(0.10%) 등이 올랐다.


강동구는 중소형 아파트 물건이 귀해지자 대형 아파트까지 전세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168㎡가 3천5백만원 상승한 4억5천만~5억원, 상일동 중앙하이츠 72㎡가 3천만원 상승한 1억3천만~1억5천만원.


양천구는 겨울방학 전 미리 유입되는 학군수요로 목동 일대가 인기. 특히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세입자가 많아 시세보다 오른 가격이라도 바로 계약된다. 목동 현대아이파크 72㎡가 2천5백만원 상승한 2억4천만~2억6천만원, 신정동 신시가지12단지(고층) 89㎡C가 1천만원 상승한 2억1천만~2억4천만원.


은평구는 10월 들어 전세가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마포 등 인근 지역에서 저렴한 물건을 찾아 수색동 일대로 유입된 탓으로 수색동 대림한숲타운 82㎡가 5백만원 오른 1억3천만~1억5천만원. 또 불광동은 지난 8월말 입주한 북한산래미안(불광6구역)이 인기로 79㎡가 1천만원 오른 1억8천만~2억원이다.


금주 경기 및 신도시 전세가변동률은 각각 0.25%, 0.29%로 전주대비 상승폭을 키웠으며 인천은 0.0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용인시(0.76%)가 가장 큰 폭 올랐다. 이어 남양주시(0.55%), 분당신도시(0.52%), 하남시(0.49%), 이천시(0.37%), 판교신도시(0.36%), 광명시(0.33%), 인천 부평구(0.33%), 평촌신도시(0.30%), 중동신도시(0.24%), 오산시(0.23%), 화성시(0.20%) 등이 올랐다.


용인시 전세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서울, 분당 등에서 물건을 구하지 못한 수요가 용인 일대로 유입되고 있으나 물건이 없다. 신봉동 신봉센트레빌(1B) 109㎡가 1천만원 오른 1억6천만~1억7천만원, 중동 신영지웰 125㎡가 1천만원 상승한 1억1천만~1억8천만원.


서울 전세가 상승세에 남양주시를 찾는 세입자들도 늘고 있다. 소형 아파트 전세물건이 귀해지면서 중대형 아파트도 덩달아 호가가 오르는 모습. 와부읍 강변해태 79㎡가 1천만원 오른 1억2천만~1억3천만원, 평내동 우남퍼스트빌 109㎡가 5백만원 오른 1억5백만~1억2천5백만원.


분당신도시 역시 전 지역에서 전세가가 올랐다.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용인, 광주 등으로 퍼져가고 있으나 이들 지역도 전세물건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이매동 이매성지 125㎡가 2천5백만원 상승한 2억7천만~3억원, 정자동 정든동아 185㎡가 2천5백만원 오른 2억7천만~3억2천만원.


※ 공급면적(㎡) 정보는 기존 평형을 ㎡로 단순 환산한 값으로, 실제 공급면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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