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논쟁으로 전체적인 매수자는 계절적인 비수기와 겹처 거래가 뜸한편이다

버블논쟁이정부의 집값상승의 의도였던 객관적이 경제적인 토대를 기초한것이든 본 업소는 금호동 주택 가격동향에 대해 충실함으로써 리포트의 역활을 다하고자 할 뿐이다.

버블논쟁의 역사성은 일본식 장기불황 으로가고있는가? 라는논제로 2002년상반기부터 꾸준히 버블의 언급은 사실 제기 되어왔던 터이다

전세값 비율의 하락은 매매값 하락의 징후이다라는 버블논쟁이 제2탄으로 준비되어 꾸준히 제기 되어 왔으며 수차례의 안정대책을 통해 완결판으로 8.30 안정대책으로 집값은 안정되는것으로 많은사람들이 생각하였다 그당시 정부의 로고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끝났다 ’ ‘정부의 부동산안정대책이 후퇴할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판’라고 호언하였다

정부의 안정대책이 성공하는듯 하였고 8.30 안정대책입안자들이 표창장을 받는 모습이 신문에 크게보도 될즈음 , 청담 한양아파트의 재건축심의 통과로 한강변주변의 아파트가 급상승하였하여 강남의 전체구 수원 산본으로 까지 집값상승이 이어져 갔다

강남재건축이 집값상승의 강한 기폭제가 된다고 판단한 정부는 사실상 현행법으로도 재건축이 불가함에도 개발이익환수라는 제도가 도입하였고 현재 버블논쟁을 통해 표면적으로 집값상승의 불길이 잡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면적으로는 매도자 우위의 시장인 것은 타 중개업소도 마찬가질 것 이라 판단되며 해마다 주택(아파트)시장은 5^6월은전통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집값이 떨어질것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에는이른면이 있다라고본다 현장에있는 부동산 중개업자로써는 매도자 우위의 시장임은 부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그런이유로 실수요자라면 앞으로의 부동산 경기동향에 민감하게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라고 본다  (본인의 개인적인소견으로는 적어도 실수요자라면 버블논쟁에 너무 예민하게 신경쓸필요가 없고 적절한 타이밍때 내집마련을 해보시라고 적극 권유하고싶다)

 특히 성동구는 다른지역에 비해 집값이 많이 오르지 않아 이제야 가격상승이 반영되어 거래할만한 물건이 전반적으로 없다라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동구만큼은 오르기는 올랐지만 타지역에 비헤 오른폭이 적기 때문에당분간은 가격이 상승할것으로 본인은 판단하고 있다 특히 대우아파트는 전평형 물건이 귀한편이라 매입을 적극 권유하고 싶다 대우아파트는 아파트 가격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이고 재건축등 개발이슈를 가지고 오른아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라면 이때 매입을 해보는것도 적극 권유하고 싶다 (열린우리당이 잠패한것은 어찌되었건 집값안정을 바라는 실수요자에게는 좋은소식은 아니지않은가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