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5 15:41

http://blog.drapt.com/mydada77/3407861345012901196

요즈음 같이 아파트가 천덕구러기 된 적은  14년전 IMF금융위기후  처음인것 같다

소형아파트 도심역세권은 그런대로 호황을 누리고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았던 지방의 정규직이  많은 도시는

수도권에 비하여  몇년간  호황을 지금도 누리고 있다

기업 혁신, 세종특별시와  부산, 울산, 창원, 여수등  지방의 대도시의 아파트는  쉼없이 상승을 해온것도 사실이다

 

수도권은 중대형을  중심으로 그간의  버블세븐지역이  맥을 못추고 있다

아마 예견된 사실일지도 모른다

2005년를 넘어  중대형을  분양승인 해준  지방자치단체나  값을 올려 분양한  건설사들의  오늘이 있게한 합작품들이다.

 

그래도  수도권에서  그 불황이도 끄덕없이  지탱해주는것은

신도시 택지지구의 다가구주택들이며

도심 역세권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도 그런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흔히 베이비 부머세대들이 노후 준비를 안했기  때문에

1인가구가  선진국으로 갈수록  1인가구가 더 늘어나고,

하여  더 인기가  계속 될것이라고 한다.

 

저도  부동산에 조금 투자한 사람으로써  100% 동감 한다.

신도시 택지지구의  다가구를 지을수 있는곳  작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추천한 충남 내포신도시, 평택 소사벌이나 청북지구, 당진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지는 이미 최하 5천에서 1억원의  프리미엄이 대변하고  있고

저렴하게 분양하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다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택지는

신도시, 택지지구 어느곳이던 이미 오를대로 올라  이젠  몇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고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도 입지가 좋은  도심 역세권은  평당 3천을 넘는곳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 서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나하고

문의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가구 지을 수 있는 점포주택 택지는  수시로  LH공사 싸이트에 들어가  분양 공고를 보고 계속  관심을 갖고 청약하다보면

당첨될 수 있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택지개발 초기에  기천만원의  프리미엄을 주더라도 좋은 택지골라 빨리 구입하는게  좋다

 

작년에  투자한  당진석문택지나 내포신도시경우  솔직히 투자후 한달에 천만원가량  오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때 몇몇 회원분들이  투자하여 적게는 4-5천  많게는 1억이상  올라  가끔 기분 좋은 전화가 오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지금 투자처가 전혀 없는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중 신도시나 택지지구 역세권을  겨냥해서  구입하면  절대 실패 하지 않는다

7-8평 기준하여  분양가 7천 전후것만  투자하면  수익률이나 리스크 대처면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아무리 좋은 지역이라도 투자금액이 높으면  그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수도권 역세권  공실이 적은지역  즉 공급이 아주 적은곳을 택해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 주택을 투자하면

노후에  걱정이 없을  투자처로 뽑힌다

 

반드시  그곳 현장에 임하여 시장조사하고,

정규직들이 많은곳, 학생들이 많은곳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곳  서울꺼정 30분안에  들어갈 수 있는신도시 역세권에 투자하면

안정시장으로써  걱정을 안해도 된다

 

지금이 어찌보면 적기라고  본다.

남들은 아니라고 할때  틈새 시장을  노려  매월 수입이 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돈이 없는  노후는 걱정이 아니라 재앙이다.

자신은 물론, 자식 알고 있는 친인척들에게  피해만 주는  재앙덩어리일  뿐이다.

돈이 없어 투자 못한다 ?

이것은

알아보지도 않고  짖어대는  나는 무능하고 게으름뱅이다 라고  말하는것이나 다름 없다..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여러분  긴글 읽어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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