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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골든타임을 찾아라 |부자로 가는 길

2019-09-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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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골든타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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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많은 고등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그로부터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 위에 올라오기까지 무려 1,091일이 소요됐다. 아직도 그 후유증은 남아있고 진상규명과 보상 논의도 끝나지 않았다. 인명 구조를 위한 결정적인 시간을 놓친 탓이다. 이 엄청난 사건을 계기로 ‘골든타임’이란 단어의 개념과 중요성은 우리 사회에 뚜렷하게 각인됐다.

사전적으로 살펴보면 골든타임 (golden time)은 사고나 사건 초반 금쪽같은 시간 (1~2시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은 우리 삶의 전반에 존재한다. 정치와 경제, 산업은 물론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한다. 응급처치법에서는 상황 발생 후 최소 5분에서 최대 10분 내에 시행돼야 한다는 심폐소생술(CPR)이 있고, 항공사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90초 내에 승객들을 기내에서 탈출시켜야하는 ‘운명의 90초 룰’이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투자부분에서도 골든타임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고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 사안이다. 일단, 투자의 골든타임은 매수에 대한 골든타임이 있고 매도에 대한 골든타임이 있다. 매수의 골든타임은 당연히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의 가격흐름이 바닥권인 시기를 얘기 하는 것이고 매도의 골든타임은 시장의 고점인 시기를 잡아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수익을 최고치로 올릴 수 있는 시기로 볼 수 있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2007년 가을에 가입했던 중국펀드를 놓고 매도의 골든타임을 살펴보자. 1년 정도 참고 기다린 뒤 환매를 했다면 거의 1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었을 것이다. 아예 장기투자 형태로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2014년쯤 한번의 원금회복의 기회가 있었고 그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원금손실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때 나올 수 있는 질문하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보고 언제쯤 팔아야 할까. 물론 정답은 없다. 본인이 만족하는 혹은, 수용할 만한 수익률이 나오면 매도하는 것이 매도의 정석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매도시기를 가늠하는 나만의 목표 수익률이 있느냐는 것이다. 주변의 어떤 정보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름대로 자신의 재무목표와 수익률을 정해놓고 투자하라는 얘기다.

상담을 하다 보면 어떤 투자수단을 가지고 언제 투자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도 많지만 의외로 매도시기에 대한 질문도 꽤 많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매도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십상이다. 대체로 그 이후에는 상당기간 자금과 시간의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그만큼 돈이 더 묶이고 수익률이 떨어질라 치면 다시 하염없이 환매나 매도시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도 시기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매도의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원칙에 충실하라이다. 나만의 확고한 목표 수익률을 설정해 놓고 그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전액 환매할 것을 권한다. 그것이 쉽지 않다면 반드시 부분 환매라도 실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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