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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하나.. 오는 4월 발표 |토지/경매/정책

2019-02-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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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마용성 아파트 공시가격 급등하나.. 오는 4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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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이 발표되면서 오는 4월 발표예정인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파트 공시가격은 1300만가구의 세금기준이 되고 앞으로 부동산경기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9.1% 상승했고 지난 12일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도 9.42% 상승했다. 둘 다 역대 최고수준의 상승률인 가운데 고가주택, 고가토지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공시가격 역시 지난해 집값이 많이 올랐을수록 공시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은 8%대 올라 12년 만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정부는 아파트 공시가격의 경우 단독주택이나 토지에 비해 시세반영률이 높으므로 비교적 적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아파트의 경우 시세반영률 자체가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다.


다만 시세상승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의 시세반영률은 70% 수준으로 실거래가가 급등하지 않은 서울 강북 등은 공시가격 변화가 미미할 전망이다.


하지만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집값이 급등한 지역은 공시가격도 크게 오를 수 있다.


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아파트의 시세반영률을 감안하면 공시가격이 전체적으로 크게 오르지는 않겠지만 가격이 급등했거나 시세와 차이가 큰 고가아파트는 상승폭이 높을 것"이라면서 "이번 공시가격 변동은 앞으로 집값을 결정하는 주요변수"라고 설명했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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