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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사상 처음으로 100조 넘었다 |토지/경매/정책

2019-07-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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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사상 처음으로 100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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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4월 기준 집계, 금리 인하에 증가세 지속 전망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주택 전세자금대출 잔액이 4월말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대출 규제에 집값 인하 심리가 늘어나며 주택 매매가 줄고 전세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국내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102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92조5000억원에서 9조5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5곳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68조4901억원으로 한 달만에 1조3371억원 확대됐다. 
 
실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효과로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는 1년 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31만41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만7395건)보다 각각 28.2% 감소했다. 특히 서울 주택 거래량(4만216건)은 1년 동안 56% 급감했고, 5년 평균 수치와 비교해도 55.5% 줄었다.
 
반면 상반기 확정일자 기준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99만2945건으로 전년 93만3986건을 기록한 데 비해 6.3% 상승했다. 5년 평균(86만4483건)과 비교하면 14.9% 늘어났다. 
 
더욱이 한은이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전세자금대출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015년 6월 기준금리가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내려가자 6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은 7∼8월 동안 1조원 이상 늘어난 바 있다. 이어 다음해 6월 금리를 연 1.25%로 다시 낮추자 8월 한 달 동안 전세자금대출 잔액이 1조원 가량 증가했다. 
 
한편, 국내 임대 가구의 보증금 반환 능력은 약화되는 추세다. 2012년 3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임대 가구의 보증금은 연평균 5.2% 늘었지만 이들의 금융자산은 3.2% 증가했다. 실물자산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금융자산은 이런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정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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