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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편찮으신 부모 1주택, 상속이 좋을까-오래 사실 것 같으면 미리 증여하는게 유 |토지/경매/정책

2019-04-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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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편찮으신 부모 1주택, 상속이 좋을까-오래 사실 것 같으면 미리 증여하는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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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 아파트를 1채 가진 40대 남성입니다. 어머니가 다른 아파트에서 홀로 살고 계신데, 몸이 편찮으십니다. 주변에서 세금을 아끼려면 어머니 아파트의 소유권을 하루라도 빨리 저에게로 옮겨야 한다는데, 맞는 얘기인지요. 아울러,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머니가 살던 아파트는 처분할 예정인데 세무상 유의 사항은 없을까요.

A. 증여와 상속은 무상으로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는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세무적으로는 많이 다릅니다. 상속 재산 규모,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 부모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증여를 고민한다면 시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여 후 10년 이상 부모님이 살아 계실 가능성이 낮다면 절세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상속세 계산에는 '상속 개시일(부모 사망 시점)로부터 직전 10년 동안 증여한 재산'도 합산하기 때문입니다. 상속세는 누진세이므로 재산이 커질수록 세율도 높아집니다. 사전 증여를 통해 상속 대상 재산을 줄이고 세율을 낮추는 편법을 막고자 이런 장치를 만들어 둔 것입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라면 증여가 유리합니다. 사전 증여한 재산이 나중에 상속세 계산에 합산되더라도 상속세는 '증여 시점의 가치'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상속·증여 가격을 어떻게 신고할지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상속·증여 후 곧장 처분할 계획이라면 공시가격 대신 감정평가금액, 실거래가 등 더 높은 가격으로 신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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