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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임박에도… 강남3구는 新고가 행진 |미래호재. 전망

2019-08-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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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임박에도… 강남3구는 新고가 행진



2020년이후 일본부동산 80%폭락 서울아파트 그대로 따라간다-김종갑의 경제부동산 구독 부탁드려요




재건축 위주 꾸준히 상승
영등포·양천 등 따라 올라
“전세도 오를 것” 소문까지

정부선 일시적 현상 치부
전문가 “물량공급에 달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 시장에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강남 일부 아파트는 가격이 급등하는 가 하면, 앞으로 아파트 전세 가격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정책 시행 후 건설주체들의 재건축·재개발 물량 공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1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여름휴가에서 돌아오는 오는 5일 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정부 부처 간 논의를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이미 시장에선 이번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한 아파트 가격 급등 지역을 상대로 ‘핀셋’ 형태로 이뤄질 것이란 예측이 팽배하다. 비싼 분양가 논란을 불식시키는 한편, 강남지역 아파트 가격을 눌러야 한다는 정부의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이와 사뭇 다르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강남 지역 일부 아파트 가격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에는 지은 지 5년 정도의 신규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매매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서울지역 아파트들은 시세상승이 눈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전달(-0.04%) 대비 0.07% 상승하면서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특히 강남 3구는 지난달 대비 0.15% 올랐고, 영등포(0.17%)·양천구(0.13%) 등 재건축 추진 단지가 있는 일부 구에서도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 전환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변동으로, 지난달 8일 김 장관이 상한제 시행을 공론화하기 전의 통계이지만 집값 상승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입법 예고돼 10월쯤 시행될 분양가 상한제가 전세 가격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정부는 이 같은 분위기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의 (서울 지역) 주택 가격 상승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도 시행 전에 재건축·재개발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일부 시세에 영향을 줄 순 있지만, 정책 시행이 서울 아파트 가격 안정화에 더 효과적일 것이란 게 정부의 확신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건설주체들의 물량 공급에 대한 판단이 제도 시행의 성패는 물론,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건설주체들의 물량 공급 여부에 달려 있다”며 “개별 재건축·재개발 조합의 사정이 달라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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