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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쳤나, 일시 반등인가..부동산 전망 갑론을박 |미래호재. 전망

2019-06-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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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쳤나, 일시 반등인가..부동산 전망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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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일부 지역에서 과거 최고가를 뛰어넘는 가격에 매매거래가 이뤄지는 등 냉기가 돌던 서울 부동산 시장에 작은 변화가 감지되면서 부동산 경기 전망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상승 전환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있는가 하면, 아직 본격적인 내림세는 시작도 안 됐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이다.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5월(2404건) 수치를 뛰어넘은 2542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2월 1574건으로 바닥을 찍은 이후 3월(1774건)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5월 거래량의 절대치만 보면 지난해 5월 거래량(5455건)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보면 연초 가장 크게 얼어붙었던 강남권의 거래량 증가가 눈에 띈다. 강남구에서 26일 현재 전월 거래량(140건)을 훌쩍 뛰어넘은 177건의 매매거래가 신고됐고,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108건과 214건으로 전월 거래량을 크게 넘어섰다.


거래량이 늘어난 것과 동시에 시세 지표에서도 바닥을 통과한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의 경우 올해 4월부터 매주 0.01~0.03%의 미미한 내림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0일 조사 기준 자료를 보면 25개 자치구 중 15곳이 보합 이상의 시세 변동률을 보였고, 금천구의 경우 0.07%의 높은 상승 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가격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는 재건축 가격까지 오르면서 논란이 커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올해 안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를 거라고 보는 전망은 그리 세지 않다. 오히려 내림세가 강해질 거로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최근 거래량이 회복되고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반등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지나치게 위축됐던 실수요자들이 조금 움직이기 시작한 결과인데, 그렇다고 해도 아직 정상 거래량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채 위원의 분석이다.


그는 앞으로도 거래가 크게 늘기는 어렵다고 예상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투자수요가 상당수 사라진 가운데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작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집값은 연말이 가까울수록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채 위원은 "7월부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이 실제로 부과되면 투자자의 매물이 나올 수 있다"면서 "특히 내년부터는 미거주 고가 1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이 크게 내려가는 만큼 연말로 갈수록 이와 관련된 매물이 시장에 나와 집값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도 최근 시장에 움직임이 감지되지만, 집값이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초만 해도 시장 조사를 하면 급매만 거래된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최근 실거래 내역을 보면 다소 의외인 경우도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거래량이 예년 수준으로 늘지 않은 것을 보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거로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다.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9·13 대책과 공급 대책 등 정부 정책이 실수요를 없앤 것이 아니라 잠시 기다리게 한 효과를 냈을 뿐"이라고 분석했다. 실수요자 역시 투자 심리가 있는 만큼 집값이 싸지고 나서 집을 사겠다고 생각해 매수를 보류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집값이 크게 내리지 않다 보니 이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거래량과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것이라고 고 교수는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도 서울에 집을 사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서울 주택 수요가 줄어들 수 있겠느냐"면서 "정부의 공급 대책에 결국 서울 도심 또는 서울을 대체할 입지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만큼 실수요자의 움직임은 앞으로 더 활발해지고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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