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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도 집주인 소비는 줄어…주택을 미래 소비재로 보기 때문” |미래호재. 전망

2019-05-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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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도 집주인 소비는 줄어…주택을 미래 소비재로 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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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 高大교수 논문서 분석
1% 상승때 평균소비 2.9% 뚝
무주택자 가구는 5.8%나 줄여

보유 자산 가격이 오르면 소비를 늘리는 게 일반적이지만 한국에서는 주택 가격 상승과 견줘 소비 증가율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 소비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박철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한국경제의 분석’ 최신호에 기고한 ‘주택가격의 변화가 소비에 미치는 경로에 대한 고찰’ 논문을 보면, 지난 2007년 이후 주택 가격이 크게 상승한 데 비해 소비 증가 효과는 미미했다. 주택을 한 채 보유한 가구의 경우 자신의 주택 가격이 올라도 소비를 늘리지 않았으며 전국 주택 가격이 상승세일 때 오히려 소비를 줄였다. 

조세재정연구원이 전국 5634가구 중 응답자 약 70%를 대상으로 조사한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박 교수가 분석한 결과, 전국 주택 가격이 평균 1% 상승할 때 개별 가구들은 약 2.9%의 소비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가격 변화에 따른 소비 변화는 주택 소유 여부와 연령대에 따라 갈렸다. 유주택자 중 50세 이상 가구주의 가구의 경우 소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았지만, 50세 미만의 가구주 가구는 전국 주택 가격이 1% 상승할 때 4% 소비를 줄인 것으로 추산됐다. 무주택 가구의 경우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이 1% 상승할 때 소비를 5.8%나 줄였다.  

박 교수는 주택 가격 상승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에 대해 “주택은 자산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사야 하는 ‘소비재’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무주택자뿐 아니라 미래에 또다시 주택을 거래할 가능성이 큰 50세 미만의 가구주 가구들 역시 허리띠를 졸라매게 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부양해 소비에 자극을 주고 경기를 진작시키겠다는 정책을 펼치기에 앞서 이로 인한 소비 진작 효과는 제한적이고 오히려 전국적인 부동산 부양 정책의 경우 전반적인 소비 하락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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