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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진후 이르면 가을 이사철 반등할 것" |미래호재. 전망

2019-04-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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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진후 이르면 가을 이사철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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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이주 수요도 하방압력
거래절벽 상황서 언급 부적절


부동산 전문가 전망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서울 집값이 바닥을 다지고 빠르면 입주 물량이 소화되는 가을 이사철께 반등할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이와 관련,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당분간 서울 집값이 회복되기 어려운 근거로 서울 집값 하락을 막을 공급 대책이 없는 점을 들었다. 두 선임연구위원은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후보지 공개 이후 추가로 서울 집값을 안정시킬만한 공급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면서 "이와 맞물려 서울시가 서울시내 유휴부지를 이용해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대책은 3기 신도시 후보지보다 더 거센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돼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입주 물량과 전셋값 불안으로 충당되지 않는 재건축 이주 수요도 집값 하방 압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입주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되고 가을 이사철과 맞물리는 시점이 되면 서울 집값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 모멘텀을 가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문기 한국감정원 주택통계부 과장도 서울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이르다면서 서울 강남권 일부 단지의 가격 상승세를 저가 매수에 따른 바닥 다지기 현상으로 분석했다. 최 과장은 "작년 서울 강남권 일대 일부 단지에서 집값이 오른 것을 두고 반등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데 저가 매물만 소진되었을 뿐 추가 매수세가 없다"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가격을 올린 단지는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어 일시적인 반등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재산세가 부과되고, 서울 전세가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6∼7월까지는 급급매물 외 거래가 중단된 상황이 지속되면서 집값도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 과장은 전세 시장과 관련해서도 하반기 이후 강동구에서 1만1000호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작년 12월부터 올 들어 지난달까지 이어졌던 헬리오시티발 입주 여파는 아니어도 상당한 하방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거래절벽 상황에서 가격 하락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장재현 본부장은 "전반적으로 주택 시장 규제가 지속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강남권의 몇 안 되는 급매물이 최저가에 거래되면서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급매물 소화가 지금 당장 끝났다면 모를까, 입주 여파로 급매물이 꾸준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을 두고 바닥론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장 가을 이사철에도 집값이 오를만한 호재가 없기 때문에 올해 내내 약보합을 유지하고,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쏟아질 때 즈음 서울 집값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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