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 37절 이하 말씀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죽은 자도 살리고 홍해바다도 가를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이 세상에 나타내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바로 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이 땅에 보여주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생활 터전에서 우리가 행하는 것들 마다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할 수 만 있으면 많이 보여주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예레미야 32장 27절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마가복음 9장 23절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16장 17~18절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