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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강동·송파·서초\', 아파트값 상승률 \'뚝\' |서울/수도권/지방

2019-08-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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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강동·송파·서초', 아파트값 상승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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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일반아파트 모두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
일산(-0.06%), 이번주에도 하락…신도시 중 최대 낙폭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집값 상승세 제동 걸릴 것"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크게 둔화됐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4% 올랐다. 상승폭은 지난주(0.09%)보다 둔화했다. 최근 4주간 상승폭은 0.10%→0.09%→0.08%→0.09%→0.04%를 보이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아파트 가격 변동률도 각각 0.09%, 0.03%로 전주보다 축소됐다.

지난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 1·2위에 오른 강동·송파는 이번 주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강동이 지난주 0.33%에서 이번 주 0.02%로, 송파가 0.21%에서 0.01%로 상승세가 꺾였다. 서초도 0.03%에서 0.02%로 뒷걸음질했다. 12일 분양가 상한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해진 때문으로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강남(0.12%)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난주 오름폭은 0.16%였다. 강남은 일반 분양을 앞둔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가 2000만~7500만원 상승했다. 또 삼성동 상아2차가 8500만원 가량 올랐고 대치동 개포우성1차와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등도 2500만~5000만원 올랐다. 이어 ▲영등포(0.07%) ▲구로(0.06%) ▲노원(0.06%) ▲종로(0.06%) ▲중구(0.06%) ▲도봉(0.05%) ▲성북(0.05%)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신도시(-0.01%)는 하락했다. 일산(-0.06%)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산본(-0.05%)도 떨어졌다. 강남과 가까운 위례(0.04%)는 상승했다. 일산은 장항동 호수5단지청구,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마두동 강촌7단지선경코오롱이 250만~1000만원 떨어졌다. 산본은 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반면 강남권 상승 영향을 받은 위례는 하남시 학암동 위례롯데캐슬이 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오산(-0.07%) ▲평택(-0.07%) ▲광주(-0.07%) ▲김포(-0.05%) ▲시흥(-0.04%) ▲의정부(-0.04%) 등이 떨어졌다. 오산은 궐동 우남퍼스트빌이 1000만원 하락했고 평택은 안중읍 안중우림과 동환, 군문동 주공2단지가 200만~750만원 떨어졌다. 반면 ▲안양(0.07%) ▲성남(0.05%) ▲광명(0.05%) ▲하남(0.04%) 등은 올랐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 발표가 임박하며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추가 규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상한제 확대 발표 이후 집값 상승세에는 일단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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