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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R의 공포\'...미국 증시 이틀연속 \'와르르\' |주식/펀드/경제

2019-10-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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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R의 공포'...미국 증시 이틀연속 '와르르'



분양가상한제 시행하면 서울집값 30% 폭락한다. 내집마련 언제할까?-김종갑의 경제부동산 구독부탁



우크라이나 의혹 등 정치적 변수도...이달 말 금리인하 기대감↑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후퇴, 즉 R(recession·침체)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국 증시가 연이틀 하락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4.42포인트(1.86%) 급락한 26,078.62에 마감됐다.  

4분기 첫 거래일인 전날 343.79포인트(1.28%)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새 840포인트, 3.1%가량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이틀간 36.49포인트(1.23%), 52.64포인트(1.79%)씩 하락했다.  

뉴욕증시 흐름을 가장 폭넓게 반영하는 S&P500지수가 연속으로 1%대 하락한 것은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0.65포인트(1.13%)와 123.44포인트(1.56%) 각각 내리면서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로써 이들 3대 주가지수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들어섰다.

이처럼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미국까지 확산됐기 때문이다. 

전날 발표된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월 49.1에서 9월 47.8로 하락하면서 경기 위축의 시그널이 뚜렷해졌다.

PMI는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50.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국 증시.(사진=다음 화면 캡쳐)


미국 PMI는 지난 8월 3년 만에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져 위축 국면을 나타낸 데 이어 9월에도 위축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예상치 50.1보다도 부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경기가 급속도로 둔화됐고, 급기야 미국 경제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정치적 변수도 일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민주당 후보경선에 뛰어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동맥 폐색 치료를 이유로 선거 캠페인을 잠정 중단했고 ‘반(反) 월스트리트 주자’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수혜를 입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민주당의 탄핵조사에 직면한 것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한층 키웠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이번 달 0.25%포인트 금리인하 가능성을 77.0%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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