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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세계경제, 금융위기 이후 최대 위기" |주식/펀드/경제

2019-08-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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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세계경제, 금융위기 이후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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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내년 美대선전
美中 무역합의 안될것"
美 4분기 성장 0.2%P 하향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 전까지 타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췄다.

로런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도 "세계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위기"라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골드만삭스는 올해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 메모에 "무역전쟁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의 추정치를 확대했다"며 "경제심리와 불확실성 영향을 추정치에 추가로 반영하고, 금융시장이 최근 무역 관련 소식에 눈에 띄게 반응해 왔다는 점도 고려했기 때문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해 하치우스는 "2020년 대선 이전에 무역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며 "9월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고한 대로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에 성장 전망을 0.2%포인트 낮춘 것을 포함해 최근 미·중 간 무역갈등 고조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충격이 총 0.6%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중국을 압박하면서 미·중 갈등은 다시 악화됐다. 중국이 추가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중단한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5일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 오던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하자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하치우스는 "정책 불확실성 영향을 받아 기업이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무역전쟁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기업 심리에 악영향을 미쳐 기업이 투자·고용·생산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직 미국 재무부 장관도 미·중 무역전쟁의 후폭풍에 대해 경고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11일 CNN 방송의 `파리드 자카리아 GPS`에 출연해 "(미·중 무역전쟁은) 가학 피학적(sadomasochistic)이고 바보 같다"며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가 가는 길로 인해 미국 노동자들이 더 가난해지고 미국 기업들 수익성이 줄어들며 미국 경제가 더 악화할 것이란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관세 전략이) 중국의 반미주의를 부추기고 미국을 전 세계적으로 덜 미더운 파트너로 여기도록 해 다양한 안보 동맹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의 국가 안보가 매우 심각한 방식으로 위태로워진다"고 비판했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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