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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은 시대\'…금(金) 오르니 \'은(銀)\'도 들썩 |주식/펀드/경제

2019-08-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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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은 시대'…금(金) 오르니 '은(銀)'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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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증시 환경에 대체투자처로 안전자산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금 뿐만 아니라 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값은 최근 온스당 1500달러를 돌파, 시장에서 오를만큼 올랐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어 은 매력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KRX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9일 거래된 국내 금 가격은 종가기준 1g당 5만9230원으로 전일대비 0.17% 올랐다. 금값은 올 들어 고공행진 치솟아왔다. 연초 4만6240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30%가까이 오른 셈이다. 


금 가격 상승과 동시에 거래량도 급격히 늘었다. 이 같은 추세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이후부터 본격화됐다. 



발표일인 지난 2일 하루에만 146.4㎏의 금이 KRX금거래소를 통해 거래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바로 다음 거래일인 5일에는 204.4㎏, 6일에는 245.6㎏이 거래돼 연속 3일 이전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이렇다보니 금 뿐만 아니라 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금과 은 가격은 각각 온스당 1501달러, 17.1달러를 기록했다. 금 가격이 온스당 1500달러를 넘은 것은 2013년 4월 12일 이후 처음이며, 은 값은 2018년 6월 14일 이후 최고치다. 은은 화폐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금의 대체제 역할을 해왔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은 금리와 안전자산 선호로 귀금속 가격의 강세를 예상한다"면서 "금·은 교환비율은 87.8로 여전히 은 가격은 상대적 저평가에 있다"고 진단했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역시적 고점을 연일 넘어서던 미국증시는 가격부담 속에 경기둔화 우려, 미중 무역분쟁 등이 부각되며 향후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고 이는 대표적 안전자산인 귀금속의 매력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은은 금과 함께 당분간 유망한 투자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금과 은은 장기적으로 유사한 가격 방향성을 보여왔지만 단기적으로는 괴리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고 현재는 금 대비 은의 가격이 저평가되어있는 구도"라며 "이는 은 가격의 탄력적인 반등이 조만간 나타날 수 있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은 가격은 변동성이 지나치게 높아 변동성 측면에서는 결코 안정적인 자산이 아니라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은의 변동성은 금에 비해서도 2배 가까이 크다"며 "높은 변동성은 양면적 효과를 내포하는데, 상승기에 큰 폭의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기에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리스크를 적절히 감안한다면 지금은 분명 은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라면서 "은 가격은 향후 6개월 이내에 20% 이상 상승해 20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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