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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훨훨나는 인버스 ETF…투자 피난처 \'부각\' 최근 잇따라 신고가 |주식/펀드/경제

2019-08-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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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훨훨나는 인버스 ETF…투자 피난처 '부각' 최근 잇따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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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신고가…거래대금도 증가세


국내 증시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면서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신고가를 찍는 등 새로운 투자 피난처로 부각되고 있다. 지수가 내려갈 때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인버스 ETF는 통상 하락장 대비를 위한 헤지상품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2017.34까지 내려가며 7개월 만의 최저치를 찍었다. 코스닥도 1% 하락했다. 지난달에도 코스피 지수는 5%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하락폭도 무려 10%에 육박했다. 



◆ 틈새시장된 인버스 ETF…잇따라 신고가

그사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틈새시장으로 떠오르는 게 인버스 ETF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 약세에 이들 인버스 ETF가 최근 고공행진하고 있어서다.


실제 인버스 ETF 상품들은 잇따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최근 일주일 동안만 신고가를 3번이나 갈아치웠다.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와 KOSEF 코스닥150선물인버스 또한 지난달 29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그 근방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ARIRANG 코스닥150선물인버스의 경우 같은 날 상장 이래 최고가를 새로 썼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KBSTAR 200선물인버스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곤두박질치면서 9천원대로 치솟아 신고가를 넘보고 있다. 올해 들어 줄곧 6천원대를 웃돌던 KODEX 인버스와 KODEX 200선물인버스2X도 각각 7천원대와 8천원대로 올라온 상태다.


이들 인버스 ETF 거래대금도 최근 증가세가 뚜렷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식을 추종하는 인버스·레버리지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월 8천148억원 ▲2월 6천673억원 ▲3월 7천379억원 ▲4월 6천275억원 ▲5월 9천552억원 ▲6월 7천61억원 ▲7월 8천94억원을 나타냈다. 


미·중 무역분쟁과 국내 기업 실적감소에 국내 증시 부진이 두드러진 지난 2분기부터 이들 인버스 ETF 시장에 투자자들이 유입된 것이다. 

◆ 韓 증시 암울한 전망…인버스

 계속 날까

특히 최근 국내 증시에 대내외 악재가 가득한 만큼 지수와 정방향인 투자보다는 인버스 ETF나 저변동성주 등 헤지전략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


한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슈, 미국 금리 인하 등 난관이 많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정방향 지수형 ETF보다는 배당·저변동성 ETF 등으로 단기 대응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증시 하락 국면이 보다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어, 이 경우 인버스 ETF를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주식시황 담당 애널리스트는 "최근 하락장은 무역분쟁 등 대외 악재와 수급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한 가지 요인이 아닌 여러 가지 요인이 혼재된 만큼 단기간 내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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