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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기준 금리 0.25%p 인하…약 11년 만에 인하 단행 |주식/펀드/경제

2019-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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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기준 금리 0.25%p 인하…약 11년 만에 인하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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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것은 10년7개월 만에 처음이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R)를 2.25~2.50%에서 2.00~2.25%로 내렸다. 연준은 성명에서 약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미국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휩싸였던 2008년 12월 이후 10년7개월 만이다. 연준은 당시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0.00~0.25%로 인하하면서 사실상 ‘제로 금리’ 시대를 열었다. 연준은 이후 2015년 12월 금리를 올리면서 긴축 기조로 돌아섰고 2016년 1차례, 2017년 3차례, 지난해 4차례 등 총 9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여 왔다. 연준이 지난 6월 FOMC 개최 직후 기준금리 조정에 관해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기존 표현 대신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제 관심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지, 한다면 얼마나 더 인하할 것인지에 쏠리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금리 인하의 배경으로 “명확히 보험적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인 점은 금리 인하에 부정적 요인이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연준이 성명에서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점은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해석했다. 


대폭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 후 트위터에 “시장이 파월 의장과 연준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것은 중국과 유럽연합(EU), 세계 다른 나라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이번이 장기적이고 공격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의 시작이라는 것”이라면서 “평소처럼 파월은 우리를 실망시켰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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