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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强)달러… 환율 1200원 돌파할까(9-5) |주식/펀드/경제

2019-06-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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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强)달러… 환율 1200원 돌파할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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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올라 1190원 육박/달러 강세에 희비 엇갈려



최근 달러당 원화 값이 추락하면서 어느덧 환율이 1200원 선을 넘보고 있다. 계속되는 강달러 기조에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금융당국이 금리 인하를 시사한 점도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6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오른 118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1190.9원) 이후 5거래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급격히 올랐던 4~5월에 비해 변동폭이 크진 않지만 올해 꾸준히 오른 탓에 환율리스크가 상당히 압박되고 있고 이에 따른 경제적 타격 역시 무시 못 할 정도다.

고환율이 지속되자 이와 관련된 이들 사이에선 희비가 갈리고 있다. 원화가 약세일 경우 유틸리티, 운송, 음식료 등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비용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외국인 구매력에 영향을 받는 백화점이나 화장품기업 등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다.

지역의 한 유틸리티기업 관계자는 “원화가 워낙 약세이다 보니 환율로 인한 원가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 이 때문에 결제 대금시기를 연기하기도 했다. 협의를 통해 환율부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오른 환율이 언제 내려올지 몰라 걱정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반면 수출위주의 기업은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호재를 만났다는 반응이다. 대전의 한 중소화장품기업 대표 A 씨는 “원화로는 같은 가격이라도 해외에 수출할 때는 달러화로 팔다보니 타 기업제품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승부하는 중”이라며 “다들 경제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나마 시기를 잘 만나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또 여름철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이나 유학생 등은 비용부담이 커져 울상 짓기도 하고 달러로 환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은 이익실현에 웃음 짓기도 한다. 올 초 달러 주가연계증권에 가입한 한 모(31·대전 유성구) 씨는 “저금리 시대에 마땅히 투자할 곳을 찾지 못했다가 환테크를 하면 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소식에 가입하게 됐다. 초반에는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했지만 지금은 잘 선택한 것 같다. 좀 더 투자할 생각도 있다”고 웃어보였다.


높은 환율에 금융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곤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일반적으론 금리를 인하하면 환율 상승(통화가치 하락)의 요인이지만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가까스로 잡은 부동산 시장을 부채질 할 수 있고 가계부채 역시 증가폭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환 당국 관계자는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지금은 속도가 빠른 편”이라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송승기 기자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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