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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 안전자산으로 급속 이동 |주식/펀드/경제

2019-05-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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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 안전자산으로 급속 이동




정부 집값잡기 최고카드 기존 임사혜택폐지,부담부증여 폐지-김종갑유튜브 바로가기 구독부탁드려요



10년 국채금리 기준금리 하회
무역분쟁 우려 위험자산 회피



글로벌 단기자금 빠르게 유입
한은 행보 촉각…집값이 변수




10년물 국고채 금리마저 6년 만에 기준금리 밑으로 떨어졌다. 외국인이나 국내기관 할 것 없이 극단적인 안전자산 선호다. 밖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크고, 안은 주력 수출품목 실적 급락 충격이 상당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기준금리 인하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29일 연 1.741%로, 전일 대비 5.2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이 금리가 현재 1.75%인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것은 2013년 3월 28일(2.73%ㆍ2.75%) 이후 처음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의 경우, 3월 말∼4월 초와 4월 말 이후 현재까지 기준금리를 하회하며 장단기 금리 역전 상황을 지속하고 있었다.

정책금리에 연동하는 3년물 금리 하락과 장단기 금리 역전은 이미 예견됐던 현상이었다.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수출이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달 1∼20일 수출도 11.7% 감소해 6개월 연속 마이너스 가능성이 커졌다. 투자와 소비ㆍ기업심리까지 위축되며 경기 둔화 우려에 기름을 부었다. 이같은 경제 상황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0년물 금리까지 기준금리를 밑돌게 된 것은 이런 ‘베팅’이 확대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미ㆍ중 무역분쟁 같은 대형 리스크까지 겹쳐 올해 경제가 정부 목표(2.6∼2.7%)를 달성하기는커녕 2%대 초반에 머무르겠다는 부정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0년물 금리가 정책금리보다 낮아졌다는 것은 한은이나 정부의 생각보다 시장참가자들이 향후 경제 상황을 더 나쁘게 생각한다는 뜻”이라며 “시장은 1분기 성장률(-0.3%)보다 2분기, 3분기가 더 낮아질 수 있고 연 2%대 중반의 성장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대중 관세가 글로벌 수요를 하락시키는 게 미ㆍ중 무역분쟁의 첫 번째 악영향이었다면 지금은 희토류ㆍ화웨이 등 기업을 정밀타격하며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을 어렵게 하는 단계”라며 “여기에 반도체 둔화 등으로 기업투자, 소비가 모두 타격을 입으면 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국내보다는 해외의 시각이 더 어둡다는 게 공통된 지적이다. 외국인들은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 단기 재정거래 유인 개선 등에 따라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 4월 2조7190억원, 5월 8조2975억원(29일 기준)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채권잔고는 사상 최고치인 1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4∼5월 국고채 금리는 거의 외국인들이 끌어내렸다”며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안 좋으니까 한은이 (연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시각은 국내보다 해외가 더 강하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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