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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도 닮아간다- 호주 집값, 19개월 연속 하락…"부정적 \'부의 효과\'" |주식/펀드/경제

2019-05-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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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도 닮아간다- 호주 집값, 19개월 연속 하락…"부정적 '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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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 주택가격의 최근 고점 대비 낙폭이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치달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어로직에 따르면 4월 호주 주요 8개 도시 주택 가격은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전년 동기대비 8.4% 낮아졌다.
최근 고점인 지난 2017년 9월 이후로는 9.7% 떨어진 것으로, 이런 낙폭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동시에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의 주택가격이 전국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이들 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 2017년 고점 대비 각각 14.5%와 10.9% 빠졌다.

이에 대해 AMP캐피탈은 호주가 현재 부정적 '부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부정적 부의 효과란 자산 가치가 떨어져 소비가 침체하고 이는 다시 자산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을 뜻한다.

셰인 올리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관련, "호주중앙은행(RBA)은 연말까지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리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계속되는 집값 하락으로 소비 지출이 침체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부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주택 소유자들은 저조한 임금 상승을 보완하기 위해 저축률을 떨어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우존스는 "4월 들어 주택 가격 하락 속도가 둔화하기 시작했다"면서도 "내년까지 이어질 하락세를 막을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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