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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40대 기혼자...절반 이상 소득 절벽 체감 |주식/펀드/경제

2019-04-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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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40대 기혼자...절반 이상 소득 절벽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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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한국의 40대 기혼 가구의 절반 이상이 소득이 갑자기 줄어든 경험이 있는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한은행이 최근 박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2019 보통사람 긍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40대 기혼 가구의 57%가 갑자기 소득이 줄어드는 소득 절벽을 경험했다.

이 가운데 56.4%는 소득 급감에 대한 마땅한 대책 마련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 급감을 경험한 평균 연령은 40.2세였다.

소득 급감의 이유는 본인 또는 배우자의 퇴직·실직(37.7%)이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침체(28.5%), 사업 실패(13.1%), 이직·전업(11.8%), 근로조건 변화(5.5) 등이 뒤를 이었다. 

급감한 소득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는 재취업 또는 부업 등의 근로활동이 49.6%로 가장 많았다.

마이너스통장, 현금서비스 등 대출(15.4%), 보유 부동산 축소 또는 처분(13.7%), 자동차 및 기타 현물 처분(4.8%) 등 순으로 높았다.  

반면, ‘자포자기식’으로 별다른 노력을 안하는 사람의 비중도 13.2%나 됐다.

소득 급감 경험자 84.8%는 이전 소득 수준을 회복했고, 기간은 평균 3.7년이 걸렸다.

50대 이상 경제활동자 가운데 12.9%는 3년 안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 중 50.6%는 특별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퇴한 뒤 예상하는 월 소득은 147만원으로, 은퇴한 뒤 필요 생활비(242만 원)의 61% 수준에 그쳤다. 

한편, 이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신한은행 급여이체 고객(서울시 거주 94만명), 카드 거래 고객(서울시 거주 직장인 100만명), 조사 참여 고객(전국 만 20~64세 경제생활자 1만명)을 대상으로 보통사람들의 금융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주영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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