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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떨어지고 믿을건 “金…金” 투자자들 급 관심 |주식/펀드/경제

2019-03-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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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떨어지고 믿을건 “金…金” 투자자들 급 관심

안전자산 선호 속 가격 14.5% 상승…거래량 늘자 관련상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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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돈 좀 있다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최근 금 투자가 유행하고 있다. 경기 둔화와 함께 정부의 9·13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풍선효과’로 금 등 대체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는 모양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 5년간 회복 어렵다=정부 규제와 추가 하락을 기다리는 관망세까지 이어지며 최근 집값이 하락하는 추세다.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은 1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수도권과 전국의 아파트 가격 역시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하락하며 전주(0.09%)보다 낙폭이 0.02%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0.09% 하락했다.

부자들은 향후 5년간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같은 호황을 맞이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프라이빗뱅킹(PB) 이용 고객 중 금융자산이 10억원을 넘는 99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답변자 중 45%는 향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그칠 것이란 답변도 39%에 달했다. 

집값 하락에 금 투자 재조명=부동산 투자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경기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대체투자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체 투자처 가운데 하나가 골드 투자다. 미중 무역갈등 협상지연, 세계경기 둔화 등에 따라 안전자산인 골드 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국내 금 시세는 지난해 10월 1그램 당 4만2192.57원에서 지난 2월 20일 14.5% 증가한 4만8464.98원의 고점을 찍고 현재 다소 조정 국면을 맞이했다. 글로벌 시세 역시 지난해 8월16일 1트로이온스 당 1176.20달러에서 12일 종가 1296.30달러까지 상승했다.    

금 투자가 재조명 받으며 거래량도 늘어났다. 한국금거래소의 13일 기준 올해 누적 골드바 거래량을 보면 지난해 동기 대비 24~25% 거래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판매는 같은 기간 1만4000건으로 25%, 가맹점·,백화점 등 오프라인 판매는 1만2800건으로 24% 증가했다.

금거래소 관계자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올라가고 정부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안정된 여파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자금이 금 실물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기 업고 관련 상품 출시 잇달아=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면서 금 관련 상품 출시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은행권 최초로 12.5kg의 라지골드바를 출시했다. 농협은행도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를 통해 골드바 판매에 돌입했다. 여기에 골드바를 판매하는 백화점이 증가했으며, 한국조폐공사는 골드바 할인판매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금 투자 시 환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금은 달러를 기준으로 거래되며, 국내에서 거래되는 금은 국제금값에 원·달러 환율을 계산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 값이 상승해도 원달러 환율이 더 많이 올라가 버리면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금 투자시 환율을 같이 살펴야 한다”면서 “실물 투자의 경우 10%의 부가세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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