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경제(437)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글로벌 부동산 시장 침체, 아·태로 확산 |주식/펀드/경제

2019-01-05 11:02

http://blog.drapt.com/muzige/7862041546653754777 주소복사

글로벌 부동산 시장 침체, 아·태로 확산


글로벌 부동산 시장 침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영국 런던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홍콩과 싱가포르, 시드니 등 아·태 도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금리 상승과 정부의 규제 강화, 변동성이 커진 증시라는 공통점을 겪고 있으며 큰 손이었던 중국인들의 수요 감소도 둔화 원인이라고 분석, 보도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부동산 애널리스트 패트릭 웡은 “무역전쟁으로 중국 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자본 유출도 힘들어져 시드니와 홍콩을 포함한 시장의 수요가 약해졌다”라고 말했다.


지난 15년간 주택가격 강세장을 보였던 홍콩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공실세 부과 가능성에 지난해 8월부터 13주 연속 집값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것은 200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였다.


홍콩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 중국 정부가 자본 이동을 제한하면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해외 투자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도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 6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집값이 하락했으며 특히 고급 주택값은 1.5% 떨어졌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해 7월 초소형 아파트를 포함해 세금을 인상하고 대출 조건을 강화했으며 개발업체들에 대한 돈세탁 금지법도 강하게 적용하면서 집값 회복세를 멈추게했다.


호주 시드니의 경우 집값이 지난해 고점을 찍은 후 11.7% 급락하면서 1980년대말 이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맞고 있다.

아직 2012년과 비교해 시드니 집값은 60% 높은 수준이지만 앞으로 10%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는 당국의 과열 억제 노력에 주택 판매가 감소하고 가격도 고점으로부터 5%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당국은 두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업체들은 구입시 고급 승용차 선물 약속이나 계약금을 30%에서 5%로 대폭 낮추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4월 연구에서 주택 가격의 동반 하락은 금융과 거시경제적 불안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지난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는 보고서에서 떨어진 주택 가격과 높아진 주택담보(모기지) 이자는 소비자 신뢰지수와 가처분소득에도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




파이낸셜뉴스기사 바로가기 클릭



천만명 동산의 꿈 카페 가입 환영

 
클릭-네이버 천만명 부동산의 꿈 카페 바로가기 
클릭-다음 천만명 부동산의 꿈 카페 바로가기 
클릭-닥터아파트 천만명 부동산의 꿈 부로그  




0

투자/개발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亞부동산 위기]"5채당 1채는 빈집"…경기둔화 中 부동산 거품 붕괴 경고음 전체글 보기
이전글 전문가 11명에게 물었다 "새해 집값 어떻게 될까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