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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생기면… ‘부동산 구입’보다 ‘예금’ |주식/펀드/경제

2018-1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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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생기면… ‘부동산 구입’보다 ‘예금’

가구주의 44.7% “내년 집값 변화없을 것”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지난 20일 발표한 ‘2018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동산보다는 예금을 포함한 안정성 자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지난 3월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 표본가구를 조사한 결과 여유자금 운용 방법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이 25.5%로 지난해보다 3.4%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과 금융자산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2.3%포인트 증가한 45.8%로 가장 많았고, 부채상환이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22.5%로 나타났다. 자동차나 가구 등 내구재를 구입하겠다는 응답도 0.3%포인트 상승한 2.2%로 나타났다. 부동산 구입만 유일하게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구입 의사가 줄어든 것은 주택가격 전망이 부정적인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가구주의 44.7%가 거주지역 주택가격에 대해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년대비 3.2%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은 0.2%포인트 상승한 22.9%에 그쳤다. 하락할 것이란 응답은 12.6%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를 하겠다는 가구주도 전년보다 2.5%포인트 하락한 53.5%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가구주의 주된 투자 목적은 ‘내 집 마련’이 31.0%로 가장 많았고, ‘노후 대책’ 23.5%, ‘가치 상승’ 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선호하는 운용 방법은 ‘아파트’ 52.7%, ‘비주거용 건물(상가, 오피스텔 등)’ 19.7%, ‘토지(논밭, 임야 등)’ 12.4%,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 11.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금융자산 투자의 주된 목적은 ‘노후 대책’이 57.2%로 가장 많았다. ‘주택관련(주택구입 및 전·월세 보증금 마련)’ 15.5%, ‘부채 상환’ 9.6%, ‘자녀교육비 마련’ 5.7%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자산 투자 시 선호하는 운용 방법은 ‘예금’이 91.9%로 가장 많았고, ‘주식’ 4.7%, ‘개인연금’ 1.8% 순으로 조사됐다. 금융자산 투자 시 우선 고려 사항은 ‘안전성’ 74.5%, ‘수익성’ 13.8%, ‘접근성(이용의 편리성)’ 6.1%, ‘현금화 가능성’ 5.4%의 순이었다.

세종=박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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