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1535)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문가칼럼

2019-07-06 10:56

http://blog.drapt.com/muzige/7862041562378173972 주소복사

하반기 부동산시장



50대,60대 은퇴자 처참한삶과 준비된삶, 할일과 말아야할 일- 김종갑의 경제부동산 구독 부탁드려요




주요 연구기관들이 올해 하반기 경제전망을 속속 제시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올 하반기 한국경제가 그리 밝지 않다고 분석한다. 건설, 부동산시장 역시 부정적인 예상치가 많다. 건설투자와 수주 부분이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부동산시장만 놓고 보더라도 분양시장과 거래시장 모두 쉽지 않다는 게 대부분 연구기관의 공통된 견해다. 실제 건설사들은 주요 사업지의 분양시기를 늦춰 잡는 추세다. 상반기 분양예정이던 단지마저 이달로 늦춰진 가운데 상당 부분은 3분기 이후로 밀릴 가능성도 엿보인다.

최근 부동산 정보업체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54개 단지, 총 3만9176가구 가운데 3만398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면서 지난달 예정물량이 대거 이달로 연기됐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가 조율이 늦어지면 이달 예정물량의 추가적인 분양시기 지연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미 시장에서는 지난 6월 일반 분양예정 물량 가운데 40% 선인 1만3000여 가구만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그러는 사이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후분양을 택하는 사업지가 느는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달 분양물량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시기를 조율하는 사유로는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 기준 강화를 꼽는다. HUG의 심사기준에 따른 분양가와 건설사가 제시하는 가격 간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청약과 관련된 규제나 대출 규제 역시 분양시장의 열기를 가라앉혔다는 지적도 많다.

 거래시장도 주춤한 상태다. 현재 거래시장은 전반적인 거래침체 속에 강남권을 중심으로 소폭의 상승 시도가 포착되고, 서울지역 매매가의 낙폭이 줄어든 정도다.

 2일 감정원이 내놓은 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의 아파트값은 1.85% 하락했다. 김해시, 김천시, 포항시, 원주시, 충주시, 광명시, 하남시 등의 낙폭이 컸다. 지역별로 경기 침체나 입주물량 증가, 단기급등에 다른 매수세 위축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부동산시장 역시 이러한 수준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 민간 연구기관은 하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보합이나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의 호재와 함께 정부의 강력한 규제드라이브에 따른 추가 대책 등의 변수도 상존하는 시장이다. 특히 정부는 시장상황이 불안정하면 언제든지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도입 카드 등이 거론된다.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나 재건축 허용연한 강화 이야기도 나돈다.

 정부는 집값 안정을 목표로 두고 펼쳤던 규제의 약효가 떨어지면, 언제든 더 강력한 무기를 들이대겠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냈다. 하반기 부동산시장, 특히 분양시장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진행될 공산이 크다. 이달 분양물량과 성적표가 그래서 더 중요해졌다.



박노일 칼럼 바로가기 클릭





김종갑 부동산재테크 유튜브 전제보기 클릭 *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천만명 동산의 꿈 유튜브구독 카페가입 환영

 
클릭-김종갑 유튜브 바로가기- 구독 눌러주십시오
클릭-네이버 천만명 부동산의 꿈 카페 바로가기
클릭-다음 천만명 부동산의 꿈 카페 바로가기 
클릭-닥터아파트 천만명 부동산의 꿈 부로그


0

투자/개발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시장 흐름을 왜곡한 결과 전체글 보기
이전글 2024년까지 전셋값은 매매가 모멘텀이 아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