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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압박, 급매물 기다려 볼까 |전문가칼럼

2019-03-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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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압박, 급매물 기다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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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자와 매도자 간 ‘눈치 전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하락을 바라는 매수자와 더 이상 가격을 내릴 수 없다는 매도자간 줄다리기가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내놓은 9·13 대책이후 정부의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상승 부담에 부동산 시장에서는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도 9억원 초과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폭이 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고가아파트 밀집지역 세금부담이 커지면서 갭 투자자의 급매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3월 15일 현재 이달 서울 아파트 누적 거래건수는 총 8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도 1587건으로 이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가 집계된 2006년 이후 2월 거래건수로는 최저 수준이었다. 거래절벽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집값도 17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매수 수요가 관망하고 있고 매도자들은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도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며 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재건축 대장주인 강남구 대치동 은마와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가 시세하락을 선도했다


최근 서울 아파트 값이 하락세라는 통계는 이같은 강남권 재건축단지 중심의 급매물 1~2건이 전체 시세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 집값 하락을 체감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지역 아파트 값은 고작 수 천 만원 떨어진 게 전부다. 오히려 오른 지역도 있다. 9·13 대책 이후 수억원 이상 가격이 떨어져 거래된 곳은 일부 강남 재건축 단지 등 투자수요가 몰렸던 곳뿐이다.

서울 아파트 값이 전반적으로 내렸다기 보다는 고가 아파트가 크게 떨어지면서 전체 평균매매가 변동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더 정확할 것이다. 한마디로 착시효과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집값 거품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직은 집 사기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거래절벽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전전긍긍하다 매수 시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매수자 우위 시장일 때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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