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1401)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상한제 포비아`…강남 대표 재건축 아파트값 1억뚝↓ |부동산노트

2019-08-09 17:54

http://blog.drapt.com/muzige/7862041565340895943 주소복사

`상한제 포비아`…강남 대표 재건축 아파트값 1억뚝↓



한중일경제위기-ETF달러금은 떼돈버는 8단계투자비법-김종갑의 경제부동산 구독 부탁드려요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12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이 숨죽이고 있다. 상한제의 '정밀 타격'을 받는 강남 재건축 단지들의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매수 심리도 꺾이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9일 KB부동산 리브온의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상한제 시행이 언급된 8일 당시의 상승률인 0.11%와 같았다.

이번주 강남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0.03%로 전주 0.17%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둔화됐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달 8일 상한제 시행이 언급된 뒤 0.16%로 두 자릿수 상승세에 진입했고 이후 아파트값이 더 오르면서 0.20%대 상승세를 유지했다.

송파구도 지난 8일 0.29%까지 치솟았던 아파트값 상승률이 지난 3주간 하락세가 큰 폭으로 꺾이면서 이번주 0.13% 상승에 그쳤다.

주요 재건축 단지들은 실거래가가 1억원 급락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이번주 전용면적 76㎡에서 18억9000만원짜리 매물이 나왔다. 앞서 전주만 하더라도 이 주택형은 최고 20억원, 19억원에 급매물이 나왔지만 상한제 시행이 임박하자 1억1000만원 뚝 떨어졌다.

은마 아파트는 낙폭이 더 컸다. 전용 76㎡의 실거래가가 이번주 1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최고가인 1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2000만원이 하락했다.

강남 재건축 단지의 관망세는 서울 전역으로 확산된 모양새다. 이번주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83.3을 기록, 전주 86.7과 비교해 하락했다. 5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다 상한제 여파로 주춤해졌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김종갑 부동산재테크 유튜브 전제보기 클릭 *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천만명 동산의 꿈 유튜브구독 카페가입 환영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분양가상한제 시나리오, 투기지역만 해당돼도 서울 54곳 사업장 '타격' 전체글 보기
이전글 “부동산 규제 ‘끝판왕’ 뜬다” 숨죽인 시장…집값 과연 잡힐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