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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몰리면 집값 오른다? |부동산노트

2019-07-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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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몰리면 집값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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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주도하는 3040… 초·중·고 인근 단지 주목하며 들썩 

분양시장의 실수요층인 3040은 교통·교육·편의시설로 요약되는 삼박자인프라 가운데 ‘교육’을 아파트 선택의 최우선 요건으로 꼽는다. 이들이 교통이나 편의시설 보다 학교나 사설 학원 인접 여부 등에 더 집중하는 이유는 어린 자녀의 등하교 여건을 비롯한 교육열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맹모(孟母)로 불리는 이들의 열정은 집값 상승효과도 부른다. 

◆3040이 주도하는 분양시장 

3040세대는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아파트 소비력이 풍부한 계층으로 인식된다. 실제 통계청의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맞벌이가구’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줄곧 50%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3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3년 41.5%를 시작으로 ▲2014년 42.6% ▲2015년 43.5% ▲2016년 45.7% ▲2017년 47.3% 등으로 매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에 의해 거래된 아파트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 9만1358건 중 3040세대의 거래건수는 4만7924건 (30대 2만1939건, 40대 2만5985건) 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전체 연령계층별 거래건수도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특히 3040세대는 대체로 결혼한 지 10년 내외다. 따라서 결혼시기에 따라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자녀의 연령층이 대체로 어리다. 

자녀가 어리다 보니 3040세대는 아파트 선택 시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이들은 어린 자녀의 안전하고 불편하지 않은 등하교 여건을 위해 단지 안, 혹은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학교가 있는 곳을 선택한다. 

◆학세권 따라 달라지는 집값 

같은 동네 단지라도 학교와의 인접 유무에 따라 집값 상승 격차가 크다. 어린 자녀의 교육여건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분양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 잡아 그만큼 수요가 풍부해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 3월 입주한 수원 영통아이파크캐슬 1단지 전용면적 110㎡ 호가는 5억8600만원으로 2단지의 5억5300만원에 비해 3300만원 더 비싸다. 이 아파트 1단지는 2단지에 비해 초등학교가 더 가깝다.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0단지 호반베르디움어반시티의 84㎡는 초·중·고교가 인접한 학세권 입지가 부각되면서 초기 분양가(2억6800만원) 대비 2억3000만원 오른 5억원선에 거래된다. 반면 같은 세종시 1-4생활권이지만 초·중·고교와 거리가 먼 도램마을 1단지 웅진스타클래스 1차 84㎡의 현재 시세는 4억4000만원선으로 6000만원가량 싸다

업계 관계자는 “학세권 단지는 자녀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곳이라 수요도 꾸준해 비 학세권 단지보다 매매가도 높게 형성된다”며 “게다가 학교 주변은 법적으로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정주여건에다 학습 분위기까지 조성돼 학세권의 인기는 꾸준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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