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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판교-정자-동천의 투자 가치는 어떻게 될까?
판교역 - 2010년 판교가 입주되고 판교역이 생기면 판교역 근처의 최고급 교육시설(애듀파크) 및
새로운 아파트로 인해 고급 주택단지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가치가 높다.
정자역 - 이미 정자역 근처는 주상복합단지로 분당의 부촌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분당의 많이
예산이 정자동에 집중되고 있고, 정치인들의 영향이 높아 앞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곳이다.
뉴욕의 맨허튼이 될 수도 있는 곳이다.
동천역 -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 주변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중에서 동천동은 아직
개발이 덜된 상태로 동천동의 명물 삼성 미니 신도시 최고급 아파트 2600세대 입주가 시작되는
2009년, 동천역이 들어서는 2010년, 2008년 용인-양재 고속화도로 및 추가 동천동 택지개발이 완료
된다면 이 지역은 상당히 고급 주택촌으로 바뀔 전망이다.
특히, 삼성 미니 신도시는 미국 비벌리힐즈 수준의 명물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한, 동천동 물류센타 자리에 민자역 유치형태로 동천역이 생긴다면 백화점과 함께 들어 설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에 주상복합 아파트도 같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경기도가 신분당선 연장구간을 광교까지 단계적 건설을 수용함에 따라, 빠르면
2010년에 광교까지 신분당선 전철이 건설되고, 2014년에 수원까지 연장하게 된다.
따라서, 판교역-정자역-동천역 역세권 주위는 주상복합 및 고급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
트리플 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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