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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서 `진주`캐려면 … 꼼꼼한 현장답사 필수 |부동산노트

2006-1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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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미분양서 `진주`캐려면 … 꼼꼼한 현장답사 필수 [중앙일보]
`파격`조건 많아
집장만에 유리
집값이 크게 올라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약통장이 없는 실수요자들은 아직 일부 남아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찾아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교통이나 교육여건이 아주 뛰어난 지역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실속 있는 알짜 물량이 일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미분양 물량은 입지가 좋지 않거나 저층에 있는 등 단점을 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흙 속의 진주'를 찾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면 괜찮은 물건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당첨 규정도 적용받지 않으며 동.호수 선택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건설사가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건설업체가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계약금을 기존에 비해 5% 가량 낮추거나 중도금 무이자 융자.이자후불제 등을 내세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부지역에서는 계약금을 1%만 내고도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하지만 무턱대고 달려들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우선 미분양된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미르E&C 임종근 사장은 "반드시 현장을 답사해 주변에 유해시설은 없는지, 전철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높지 않은 지 비교해 보고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조철현 기자
 
2006.11.22 15: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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